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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58 (달러/원 마감) 빅 이벤트들 대기하며 약보합 마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11 16:45:14
조회수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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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장 후반 낙폭을 줄이며 전일비 약보합권에 마감됐다.


1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개장 이후 1071-1075원대의 거래 범위를 형성한 뒤 전일비 0.7원 낮은 1075.2원에 최종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지난주 국제 금융시장을 괴롭혔던 브라질 우려 등이 완화된 영향과 달러화 약세 분위기속에 개장 이후 줄곧 하락 국면에 머물렀다.


내일로 다가온 북미간 정상회담 이벤트가 원화 강세 심리를 부추긴 면도 있었다.


하지만 장 중 하락세는 제한적인 수준에 그쳤고 장 후반 들어서는 낙폭이 줄면서 약보합권으로 반등했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큰 이벤트들을 앞두고 장 중에는 관망 분위기가 짙었다"면서 "막판에는 숏들이 커버되면서 좀 오른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다른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주식도 막판에 더 올랐고 분위기는 아래쪽이 유효했는데 장 후반 결제 등 달러 매수 물량이 들어온 것 같다"고 말했다.


시장참가자들은 내일 열릴 북미 정상회담 결과와 한국 시간으로 목요일 새벽에 끝나는 연준의 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등을 주시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장 후반 상승폭을 확대했다. 코스피지수가 0.76%의 상승률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은 소폭의 매도 우위였다.


해외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이 1.18달러선으로 오르는 등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아시아 환율들도 대체로 조금씩 내렸다.


달러/엔 환율은 상승 하면서 110엔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시가 1073.5

고가 1075.3

저가 1071.9

종가 1075.2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6억53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9억7500만 달러


매매기준율

6월12일

1073.5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105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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