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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55 (달러/원 마감) 코스피 호조 + 외인 주식 공급 물량에 하락..2.7원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6-01 16:58:00
조회수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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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이틀째 하락했다. 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국내 증시의 호조 및 외국인 투자자들의 원화 수요(달러 공급) 물량으로 전일비 2.7원 하락하며 1075원에 최종 거래됐다.


출발은 위쪽이었다. 미국이 캐나다와 멕시코, 유럽연합(EU) 지역으로부터 수입되는 알루미늄과 철강에 대해 관세 부과를 추진한다는 소식에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심리가 자극 받은 영향이었다.


환율은 간밤 역외 거래에서 1080원 위로 상승한 채 이날 서울 거래를 맞이했다.


개장가로 전일비 1.8원 높은 1079.5원을 기록한 환율은 하지만 바로 아래쪽으로 방향을 틀어 전일 종가(1077.7원) 아래로 내렸다.


간밤 뉴욕 증시가 무역분쟁 우려속에 하락했지만 이날 국내 증시가 호조를 보이는 등 국내 금융시장은 리스크 오프 분위기를 크게 받지 않았다. 국내 증시의 외국인 투자자들도 순매수를 기록했다.


여기에 어제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삼성전자의 지분을 매각하면서 발생한 외국인 투자자금 유입이 서울 환시에서 달러/원 환율의 하락을 뒷받침했다. 어제 단행된 블록딜 과정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이 삼성전자의 지분 상당 부분을 가져가면서 이에 따른 달러 공급 물량이 발생했다고 시장참가자들은 전했다.


이같은 요인들로 인해 이날 달러/원 환율은 다른 달러/아시아 환율들과 다른 방향을 설정했다. 달러/위안 환율은 6.41위안 위로 올랐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삼성전자 지분 관련한 달러 공급 물량이 장 중 내내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면서 "여기에 국내 주식도 좋고 하니까 오후에 달러/위안이 오르는 데도 달러/원은 이를 따라 오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0.66%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매 동향은 2천억원대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한편, 해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109엔대로 상승했으며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0원대로 하락했다.



시가 1079.5

고가 1079.5

저가 1074.4

종가 1075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5억74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8억6100만 달러


매매기준율

6월4일

1076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2355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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