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6:40 (달러/원 마감) 강달러에 오른 뒤 네고 저항에 상승폭 줄여..北 불확실성 영향 제한적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6 16:56:28
조회수 455
첨부파일

 달러/원 환율은 이틀째 상승 마감했다.


환율은 16일 전일비 3.8원 오른 1077.6원에 최종거래됐다.


10년물 미국채 수익률이 3%를 넘어서며 7년래 최고치로 오르고, 글로벌 달러 강세 모멘텀이 되살아난 영향으로 이날 달러/원 환율은 레인지 상단 격인 1080원선으로 갭업 출발했다.


또한 대내적으로는 북한이 한미 연합훈련을 이유로 남북 고위급 회담 중지를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북미 정상회담 재고 가능성을 언급하는 등 북한 관련 불확실성이 커진 점도 환율 상승을 부추겼다.


하지만 아시아 시간대에서 달러 강세 탄력이 둔화된 가운데 네고 등의 대기 매물도 꾸준히 나오면서 환율의 오름폭은 축소됐다.


역외 중심의 달러 매수세도 전날에 비해 약화된 가운데 시장참가자들의 레인지 인식도 훼손되지 않으면서 결국 환율은 제한적으로 상승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북한 관련 우려와 강달러로 갭업 출발했지만 적극적으로 유입된 네고 물량에 상단이 막혔다"면서 레인지 상단이 확인된 이후 환율의 추가적인 움직임은 제한됐다고 설명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대외 여건에 대해 경계감을 가질 때지만 달러/원에 대한 레인지 인식이 여전히 강하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로선 달러/원에 대한 레인지 이탈 가능성이 커 보이지 않지만 이후 박스권 상하단이 깨질 때의 변동성 장세는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목록
이전글 10:33 (국제금속) 금 현물, 亞거래서 보합
다음글 10:58 금, 연중 최저점 이후 소폭 반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