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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8 (달러/원 마감) 달러지수 반락에 역외 롱스탑 + 네고 물량도 쏟아져..7.8원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10 17:03:30
조회수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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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의 반락 영향 및 수출 업체들의 네고 물량에 10일 거래에서 제법 큰 폭 하락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7.8원 낮은 1073.1원에 마감됐다.


최근 상대적으로 견조한 미국 경제 상황과 연준의 금리 정상화 조치가 다른 경제권에 비해 한 발 앞서있다는 평가 속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달러지수는 간밤 거래에서 93.416까지 오르면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으나 이후 반락하고 있다. 이날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는 93선을 밑돌았다.


유로/달러 환율의 반등이 눈에 띄는 가운데 달러/아시아 환율들도 대체로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여기에 전일 미국의 이란 핵 협정 탈퇴로 빚어지는 듯 했던 금융시장의 위험회피 분위기도 해소되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 하락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간밤 뉴욕 증시가 올랐고 이어 이날 국내 증시도 상승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최근 롱 포지션 구축에 나섰던 역외 세력들을 중심으로 장 중 롱 스탑성 달러 매물이 시장에 등장했다고 외환딜러들은 전했다.


아울러 역내에서 수출 업체들의 네고 물량 공급도 이어졌다고 이들은 전했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늘은 네고 물량에다 역외 매도, 마(MAR) 미스매치로 인한 셀 물량 등으로 인해 환율이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0.83%가 올랐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소폭의 매도 우위 동향을 나타냈다. 오늘까지 엿새째 순매도 행진이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간밤 1.18달러대 초반으로 하락했던 유로/달러 환율이 1.1860 수준으로 반등했고 달러/엔 환율은 이날 아시아장에서 추가 상승하며 110엔선에 다가섰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70원대로 하락했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현물 거래량은 오랜만에 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

 

시가 1080

고가 1080.8

저가 1072

종가 1073.1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9억31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16억1500만 달러


매매기준율

5월11일

1075.3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401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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