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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5:56 (달러/원 마감) 强달러 모멘텀에 1080원대로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9 16:20:20
조회수 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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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달러 강세에 1080원대로 상승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대비 4.4원 오른 1080.9원에 최종 거래됐다. 환율은 이날 장 중 1082.8원까지 오르면서 지난 3월23일(당시 고점 1083.5원) 이후 1개월 반만의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최근 국제 외환시장의 트렌드로 자리잡은 달러화 강세가 이날 달러/원 환율의 주된 상승 요인이었다.


달러화는 간밤에도 유로화 약세를 바탕으로 주요 통화들에 대해 가치를 높였다. 달러지수는 93포인트대로 올라 올해 최고치를 기록중이다.


여기에다 미국의 핵협정 탈퇴로 국제 금융시장에서 위험회피 분위기가 나탄난 것도 이날 달러/원 환율의 또 다른 상승 요인이 됐다.


다만 환율이 1080원대로 오르자 예상대로 수출 업체들의 네고 물량 등이 공급되면서 환율의 추가 상승을 가로막았다.


이에 개장 초반 상승폭을 늘려 1080원대로 올라섰던 환율은 장 후반 1080원선을 잠시 하회하기도 했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달러/아시아 환율들이 다 오르면서 달러/원 환율도 끌려올라가는 느낌이었다"면서 "하지만 1080원대에서 몇 차례나 추가 상승이 막히고 환율이 반락한 경험이 있는 만큼 추격 매수 보다는 고점 매도성 거래가 많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지수가 0.24% 하락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2천억원대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서울장 마감 무렵 달러/엔 환율은 109.60엔대에서 거래됐고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85원 정도에 형성됐다.


시가 1079

고가 1082.8

저가 1078.8

종가 1080.9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6억83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8억5000만 달러


매매기준율

5월10일

1081.3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2248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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