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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34 (달러/원 마감) 장 후반 하락 전환..네고 + 맥쿼리 물량 추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5-08 17:13:16
조회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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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장 후반 하락 국면으로 밀려나며 전일비 약보합권에 8일 거래를 마쳤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개장 이후 1077-1079원대의 전일비 소폭 상승 국면에 오랜 시간 머무르다 장 후반 전일 종가(1077.2원) 아래로 밀려났다. 환율은 1075.8원까지 저점을 낮춘 뒤 1076.5원에 장을 마쳤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의 강세 기운이 이어지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의 상승 출발을 이끌어냈다. 달러화는 유로화 약세 영향 등을 받으며 강한 모습을 보였다. 달러지수는 밤사이 93 부근까지 오르면서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다만 이날 아시아 거래 시간대에는 상승세가 한풀 꺾이는 모습이었다. 달러지수가 92.7-92.8 정도로 반락했고 밤사이 1.19달러 부근까지 하락했던 유로/달러 환율도 소폭 반등에 나섰다.


이에 장 중 제한적인 상승 국면에 머물렀던 달러/원 환율은 장 후반 하락 반전됐다. 수출업체 네고 물량 등으로 하락 압력이 가중됐고 SK텔레콤과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의 국내 보안업체 ADT캡스 지분 인수 결정에 따른 달러 공급 물량 등장 가능성도 제기됐다.


맥쿼리는 이번에 5740억원의 자금을 투입해 ADT캡스의 지분 45%를 인수한다. 만일 맥쿼리가 이 자금을 원화로 환전한다면 서울 외환시장에는 5억달러 이상의 공급 물량이 등장할 수 있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오전부터 계속 무겁다는 느낌이 들었다"면서 "맥쿼리은행이 많이 팔기도 했고 무슨 물량이 있는 게 아니냐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장 후반 약세로 전환되며 0.47%의 하락률로 장을 마쳤다.


시가 1079

고가 1079.8

저가 1075.8

종가 1076.5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4억31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7억1300만 달러


매매기준율

5월9일

1078.2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322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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