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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9 (달러/원 마감) 배당금 역송금 추정속 상승..시리아 우려 완화되며 달러화도 강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6 16:52:35
조회수 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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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6일 거래에서 직전일 대비로 4.5원 오르며 1074원에 최종 거래됐다.


수급쪽에서 외국인들의 배당금 역송금 수요가 추정된 가운데 시리아 공습에 따른 금융시장의 우려가 완화된 것이 달러화 강세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했다.


이날 환율은 주말 사이 단행된 미국 등 서방국가들의 시리아 공습에 따른 불안한 분위기 속에 상승 출발했다.


다만 금융시장은 이번 공습이 `정밀 타격`으로 이뤄진 점 등을 감안해 전격적인 위험회피 모드를 연출하지는 않았다.


국내외 금융시장이 안정적인 흐름을 보인 가운데 외환시장에서는 오히려 이같은 분위기가 달러화 강세 요인이 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이날 상승하는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그리고 수급쪽에서 외국인들의 배당금 역송금으로 추정되는 수요가 점심시간 이후 유입됐고 이후 환율은 상승폭을 확대했다.


이날 케이티앤지의 2017년 결산 배당금 지급이 예정되어 있었고 케이티앤지의 외국인 배당금 규모는 2900억원 정도로 추산됐다.


한 외국계 은행의 외환딜러는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 배당금이 나온 것 같고 장이 얇은 점심시간에 환율에 영향을 준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증시에서 코스피지수는 장 중 상승과 하락 국면을 넘나들다가 결국 0.1% 오른채 마감됐다.


해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위험회피 분위기가 누그러진 영향에 하락하면서 107엔대 초반 레벨에서 움직이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장 중 오르면서 현재 6.28위안대에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주말에 발표된 미국 재무부의 환율보고서에서는 예상대로 한국이 환율조작국으로 지정되지 않았으며 다른 무역 상대국들도 환율조작국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

 

시가 1071

고가 1075.1

저가 1070

종가 1074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3억62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4억9200만 달러


매매기준율

4월17일

1073.1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385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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