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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30 (달러/원 마감) 나흘 만에 상승, 달러/위안 반등 +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금통위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2 16:57:56
조회수 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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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중국 위안화 환율 반등과 비둘기파적으로 해석된 금통위 이벤트 영향에 12일 거래에서 상승했다. 환율은 지난주 금요일 10원 가량 급등한 뒤 이번주 들어 어제까지 사흘 연속 소폭 하락했고 이날 4거래일 만에 올랐다.


장 초반 분위기는 혼조세였다. 전일 종가인 1066.3원을 중심으로 1065-1067원 정도에서 방향성 없이 움직였다.


간밤 뉴욕 증시가 미국과 러시아 간의 군사충돌 우려로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 국내 증시는 상승하는 등 주변 여건이 뚜렷한 방향성을 제시해주지 못했다.


그러던 환율은 장 중 위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최근 달러당 6.30위안 아래로 하락하며 위안화 강세쪽으로 움직였던 달러/위안 환율이 반등한 것이 빌미가 됐다.


최근 장 중 달러/원 환율의 주된 동인이 되고 있는 달러/위안 환율은 이날 아침 6.26위안대에서 거래되다 6.27위안대로 올랐다.


여기에 이날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결과가 기준금리 인상이 아직 멀었다는 해석을 낳으면서 원화 약세(환율 상승) 요인으로 가세했다. 금통위는 이날 만장일치의 금리 동결 결정을 내렸다.


달러/원 환율은 금통위 이후 1070원 위로 상승했다. 환율은 1071.2원까지 고점을 높였다가 장 막판 상승폭을 줄여 전일비 3.2원 높은 1069.5원에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한 외환딜러는 "어제 대규모 외국인 주식 순매수 영향과 금통위에서 소수 의견으로 인상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생각에 시장에 은근히 숏 심리가 있었던 것 같다"면서 "이후 달러/위안도 오르고 금통위에서도 특별한 내용이 나오지 않으면서 역외 중심의 숏 커버가 활발하게 일어났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장 막판 반락하면서 0.06% 하락 마감됐다.

시가 1066.5

고가 1071.2

저가 1065.3

종가 1069.5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3억34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3억8200만 달러


매매기준율

4월13일

1068.7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2318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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