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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17 (달러/원 마감) 리스크 온 분위기 희석되며 우왕좌왕..제자리 걸음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11 16:58:09
조회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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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1일 전일 종가 중심으로 등락을 벌인 뒤 보합권에 마감됐다.


이날 환율은 장 중 1064-1068.4원의 범위에서 거래된 뒤 전일비 0.1원 낮은 1066.3원에 최종 거래됐다.


미국과 중국 간 무역분쟁 우려가 약화되면서 간밤 뉴욕 증시가 크게 오르는 등 리스크 온 분위기가 나타난 뒤 이날 거래를 시작한 달러/원 환율은 그러나 이날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이같은 분위기가 유지되지 않자 하락 모멘텀을 잃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다.


이날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한 뒤 장 중 하락 전환했으며 미국 증시의 선물지수들도 현재 하락 중이다.


시장에서는 아직까지 이번 무역분쟁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 있는 상황이며 아울러 오늘 밤 미국 물가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감도 감지되고 있다.


오늘 밤 발표될 미국의 3월 소비자물가지수가 호조를 보일 경우 미국 금리 인상 모멘텀이 다시 부각될 수 있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딜러는 "아시아 시장이 뉴욕 증시와 디커플링되면서 장 중 달러/원 환율의 방향성이 뚜렷하지 않았다"면서 "오늘 밤 발표되는 미국 물가지표와 내일 금통위 이벤트 등을 확인하고 가자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날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는 0.27% 하락했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소폭 순매도했다.


해외 외환시장에서는 달러/엔 환율이 107엔대 초반 레벨에 머물면서 큰 움직임이 없었고 유로/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올라 1.23달러대 후반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달러/위안 환율은 6.27-6.28위안대에서 등락 중이다.

시가 1064.7

고가 1068.4

저가 1064

종가 1066.3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7억6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5억2300만 달러


매매기준율

4월12일

1066.4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222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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