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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31 (달러/원 마감) 외인 배당금 역송금 추정 속 10원 급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06 16:54:14
조회수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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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큰 폭으로 오르며 1070원 선에 다가섰다.


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9.9원이 오르며 1069.6원에 마감됐다. 이날 종가는 지난달 28일(1070.8원)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며 이날 기록한 상승폭은 지난 2월28일의 11.5원 이후 최대다.


이날 환율은 본격적인 외국인 배당금 시즌을 맞이한 영향에 큰 폭 올랐다.


이날 신한금융지주와 삼성화재의 배당금 지급이 예정됐던 가운데 개장 전부터 관련 역송금 수요로 시장의 달러 매수 심리가 달아올랐다. 두 기업의 외국인 배당금은 총 7천억원대로 추산된다.


그리고 실제로 장 중 관련 역송금 수요가 시장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됐다.


한 외국계 은행의 딜러는 "점심시간 무렵부터 한 외은지점을 중심으로 배당금으로 추정되는 수요가 나온 것 같다"면서 "그 전까지 1060원대에서 고점 매도 차원에서 숏 포지션을 구축했던 플레이어들이 급하게 숏 포지션을 정리하면서 상승폭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이날 개장 직전 전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미국과 중국 간 무역전쟁 우려를 강화시킨 코멘트는 장 중 그 영향력이 줄어드는 모습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보복 관세 조치를 취한 중국에 대해 추가로 1천억달러 규모의 관세 부과를 지시했다는 소식에 이날 아침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고 미국 주가지수 선물도 크게 내렸지만 장 중 위험회피 분위기는 완화됐다.


하락 출발한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도 장 중 낙폭을 줄이면서 0.33%의 하락률로 이날 거래를 마쳤다.


해외 외환시장에서는 미국 달러화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아침 107엔선으로 하락했던 달러/엔이 107.40엔 수준으로 반등했고 달러/위안, 달러/싱가포르달러 등 다른 달러/아시아 환율들도 일제히 올랐다. 유로/달러 환율은 1.22달러를 하회할 태세다.


시가 1063.8

고가 1069.9

저가 1063.2

종가 1069.6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5억51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3억8900만 달러


매매기준율

4월5일

1066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2360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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