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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31 (달러/원 마감) 모멘텀 희석되면서 숨고르기..막판 매수 물량 집중되며 1.10원 ↑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8 16:44:48
조회수 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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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8일 거래에서 장 중 하락 국면과 상승 국면을 넘나들다가 결국 전일비 소폭 상승 마감됐다.


한반도 긴장 완화 그리고 미국발 무역전쟁 우려라는 굵직한 모멘텀들이 약화되면서 방향 설정이 쉽지 않은 상황이었으며 장 막판에는 종가 관련 매수세 및 숏 커버 거래로 인해 환율이 상승 국면에서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소폭의 하락세로 출발했다. 미국 관세 우려에 따른 위험회피 분위기가 완화된 영향이었다. 미국 정부가 캐나다와 멕시코 등 일부 국가들에 일정 기간 동안 관세를 면제해줄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강경했던 미국 정부의 스탠스가 다소 누그러지고 있다는 해석속에 금융시장의 우려감도 덩달아 누그러졌다.


이후 환율은 장 중 중국 위안화 환율을 따라 반등했다가 다시 하락하는 등 부침을 겪기도 했다.


중국 위안화 환율은 오전 중 상승세를 보이다 점심시간 도중 발표된 중국의 2월 무역수지가 호조를 보이자 반락했다.


오후 들어 전일비 하락 국면에 자리를 잡는 듯 했던 달러/원 환율은 장 막판 종가 관련 매수 물량 추정속에 급하게 상승 국면으로 반등한 뒤 이날 거래를 마쳤다.


이날 장 중 1066.40-1070.40원의 4원 레인지를 기록했고 마지막 거래는 전일비 1.10원 높은 1070.20원에 체결됐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 막판에는 종가 바이 물량이 있었던 것 같은데 그걸 제외하면 특별한 건 없는 장이었다"면서 "굵직한 모멘텀들이 잦아들면서 대체로 숨고르기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선물옵션 만기를 맞은 이날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지수가 장 막판 상승폭을 크게 늘리며 1.3%의 상승률로 마감됐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어제에 이어 1천억원대의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가 1066.5

고가 1070.4

저가 1066.4

종가 1070.2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0억31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12억9800만 달러


매매기준율

3월9일

1068.4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1756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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