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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1 (달러/원 마감) 증시 부진에 소폭 상승..무역 전쟁 우려에 갈팡질팡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3-05 16:25:06
조회수 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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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5일 소폭 상승했다. 국내 증시가 제법 크게 하락하면서 달러/원 환율의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 후반 미국이 구체적인 무역 관세 정책을 밝힌 뒤 달러/원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았다가 이날 반등하는 등 우왕좌왕하는 모습이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하락 출발했다. 미국으로 수입되는 철강에 25%, 알루미늄에 10%의 관세를 매기겠다고 한 미국 정부의 구체적인 발표 이후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영향을 받았다.


달러화 약세는 전방위적으로 나타나 유로/달러 환율이 1.23달러대로 올랐으며 달러/위안 환율도 레벨을 낮췄다.


달러/원 환율은 이날 전일 종가 대비 2.20원 낮은 1078.10원에 첫 거래됐고 장 초반 1076원대까지 저점을 낮췄다.


하지만 이후 환율은 반등하면서 전일 종가(1080.30원)를 넘어 1082원대까지 올랐다. 이날 아시아 증시에서 한국을 포함해 주요국 증시가 약세를 보인 영향이었다. 코스피지수는 1.13% 하락했다.


지난주 대비 레벨을 낮추면서 거래를 시작한 달러/위안 환율이 반등한 것도 장 중 달러/원 환율이 위쪽으로 방향을 돌리는 또 다른 요인이었다. 달러/위안 환율은 6.32위안대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6.33위안대로 레벨을 높였다.


달러/원 환율은 1082.40원을 고점으로 1082원, 전일 대비 1.70원 높은 수준에 최종 거래됐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외환시장에서는 달러화 약세가 나타나고 있지만 주식이 안 좋다 보니 이도 저도 아닌 상황이 되고 있다"면서 "레벨 상으로도 올해 레인지 중간 정도라 애매하다"고 말했다.


환율은 미국발 무역 전쟁 우려가 본격화된 지난주 금요일 달러화 약세 영향을 받으면서 소폭 하락한 바 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105.50엔 수준으로 지난주 말 대비 소폭 하락한 가운데 엔/원 재정환율은 레벨을 더 높여 100엔당 1026원 정도에 형성되고 있다.

시가 1078.1

고가 1082.4

저가 1076.5

종가 1082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3억5100만달러



한국자금중개

8억달러


매매기준율

3월6일

1080.5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991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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