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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27 (달러/원 마감) 결제 수요 등에 낙폭 줄여 약보합 마감..증시도 아직은 불안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13 17:15:56
조회수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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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원 환율이 13일 약보합권에 마감됐다. 글로벌 증시의 상승 무드에 하락 출발한 뒤 장 중에는 결제 수요 등이 유입되면서 낙폭을 줄였다. 아울러 일본 증시가 하락 반전되고 나스닥 선물지수가 약세를 보이는 등 장 중 위험자산 강세 분위기가 주춤한 영향도 받았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장 중 1080.40-1084.90원의 거래 범위를 형성한 뒤 1084.50원, 전일 종가 대비 10전 낮은 수준에 최종 거래됐다.


지난주 말 뉴욕 증시의 장 중 급반등세는 어제 아시아 증시를 거쳐 간밤 다시 뉴욕 증시의 상승 무드로 이어졌다. 3대 지수가 일제히 1%대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날 아시아 증시도 좋은 분위기로 출발했다. 이같은 흐름 속에 개장 초반 1080.40원까지 하락하면서 1080원선을 테스트하기도 했던 달러/원 환율은 이후 반등하면서 낙폭을 줄여갔다.


1080원대 초반 레벨에서 결제 수요 등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고 중국 위안화 환율이 어제보다 높은 레벨에서 거래되면서 달러/원 환율이 반등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 어제 6.30위안 선에서 등락했던 위안화 환율(CNY기준)은 이날 6.32-6.33위안 근처에서 거래됐다.


여기에다 아시아 증시의 상승 분위기도 꺾였다. 국내 증시의 코스피지수가 상승폭을 크게 줄였고 일본 증시는 하락 반전(니케이지수 0.65% 하락)되기도 했다. 나스닥 선물지수도 하락하면서 오늘 밤 뉴욕 증시가 랠리를 중단할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한 외국계 은행 딜러는 "이번주는 거래가 사흘 밖에 안되기 때문에 평소에 비해 결제 수요들이 미리 나온 것 같다"면서 "레벨 상으로도 네고 물량은 기다릴 만한 타이밍이었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이어 "주식 시장에 대한 확신도 크지 않아 1080원대 초반이면 사보자는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유로/달러 환율이 1.23달러 위로 상승하고 달러/엔 환율이 108엔선으로 하락하는 등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로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하락하면서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1000원 위로 상승했다.


한편, 국내 증시의 외국인 투자자들은 모처럼 대규모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가 1081.8

고가 1084.9

저가 1080.4

종가 1084.5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81억2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6억9900만 달러


매매기준율

2월14일

1082.8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3317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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