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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04 (달러/원 마감) 弱달러에 6거래일만에 하락, 7.20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12 16:55:38
조회수 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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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이 6거래일 만에 하락하면서 1060원대로 밀려났다. 글로벌 달러의 약세가 전방위적으로 진행되면서 달러/원 환율도 이에 동참했다.


환율이 1060원대 초반 레벨까지 비교적 큰 폭으로 하락하자 지난 월요일 고강도 매수 개입을 단행한 외환당국에 대한 경계감이 살아났고 이에 환율은 지지를 받으면서 장 막판에는 소폭 반등했다.

 

1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개장과 함께 전일비 6.80원 낮은 1265.20원에 거래됐고 장 중 1063-1066원대의 거래 범위를 형성한 뒤 1064.80원, 전일비 7.20원 낮은 수준에 최종 거래됐다.


이날 환율은 국제 외환시장의 달러화 약세 모멘텀에 강한 하락 압력을 받았다.


달러는 유럽중앙은행(ECB) 정책위원들이 현재 완화적인 통화정책에 변화를 줘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이 공개된 후에 유로가 강세를 보이자 이에 다른 통화들에까지 약세를 나타냈다.


유로/달러 환율이 밤사이 1.20달러선을 위로 돌파한 뒤 1.205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달러/엔은 111엔대 초반, 달러/위안은 6.48위안 수준까지 각각 하락했다.


달러화 약세가 거센 하락 압력으로 작용했지만 달러/원 환율은 1060원대 초반 레벨에서는 시장참가자들이 당국 변수를 의식하면서 지지를 받았다. 당국은 지난 월요일 환율이 1050원대로 떨어지자 강도 높은 개입으로 환율을 1070원선까지 끌어올리면서 시장에 강한 인상을 심어준 바 있다.


한 외국계 은행 딜러는 "달러화 약세가 시장 분위기를 좌우했지만 장 초반 롱스탑 물량 등에 1063원대까지 밀린 뒤로는 다들 당국을 의식했는지 더 떨어지지 않았다"면서 "딱히 당국이 관리한다는 느낌은 안 들었다. 주말도 있고 해서 알아서 지지가 된 게 아닌가 싶다"고 말했다.


다른 외국계 은행 딜러는 "당국이 오늘도 개입을 했을 가능성이 있기는 한데 장 막판에는 역외 매수 물량도 들어왔고 확실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이 딜러는 그러면서 "어쨌든 1060원대 지지력이 만만치 않은 만큼 1070원 중심의 레인지 장으로 조금 더 접근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엔/원 재정환율은 어제보다 소폭 하락했다. 현재 100엔당 956원 정도에 형성되고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서는 코스피지수가 0.34% 올랐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1천억원 가량을 순매도했다.


시가 1065.2

고가 1066.3

저가 1063.3

종가 1064.8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61억57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8억2500만 달러


매매기준율

1월15일

1064.7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1079억원 순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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