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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16:12 (달러/원 마감) 어수선한 분위기 속 제자리 걸음..엎치락뒤치락 하다 10전 올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1-11 17:13:01
조회수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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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원 환율이 11일 거래에서 전일 종가를 위아래로 넘나들다가 전일비 10전 높은 1072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우왕좌왕하는 모습이었다.


우선 국제 외환시장에서 글로벌 달러의 움직임이 오락가락했다. 중국의 미국 국채 매입 축소 관련 소식에 크게 흔들렸다. 밤사이 약세를 보였던 달러화는 이날 중국 외환당국이 관련 보도를 부인하면서 반등했다.

 

장 중에는 중국 위안화 환율이 올랐다 내리기를 반복하면서 달러/원 환율의 변동성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아울러 이번 주 단행된 외환당국의 고강도 개입 여파에 1060원대 지지력은 유효했으며 1070원 부근에서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분위기가 이어졌다.

 

한 시중은행 딜러는 "다들 연초라 거래 의욕은 많은데 방향성은 딱히 없다 보니 거래량만 늘어나면서 추세는 형성되지 않는 장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환율은 전일비 1.40원 낮은 1070.50원에 첫 거래된 뒤 1070원을 하회했다가 오후 들어서는 전일 종가(1071.90원) 위로 반등했으며 1073원대까지 올랐다가 1072원에 최종 거래됐다.


간밤 뉴욕 증시가 중국의 미국 국채 매입 축소 보도에 뒷걸음질 친 가운데 이날 국내 증시도 하락(코스피 -0.47%)했다. 어제 국내 증시에서 8거래일 만에 순매도를 기록했던 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 순매수로 복귀했다.

 

한편, 국제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밤사이 111엔대 초반 레벨까지 하락했다가 이날 낙폭을 줄여 111엔대 후반 레벨에서 거래되고 있다. 엔/원 재정환율은 100엔당 950원대 후반으로 상승했다.


시가 1070.5

고가 1073.3

저가 1069

종가 1072

거래량

서울외국환중개

76억9300만 달러



한국자금중개

7억4800만 달러


매매기준율

1월12일

1071.2


외국인 주식매매

유가증권시장

583억원 순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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