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6:26 (달러/원 마감) 상승 모멘텀 둔화되며 하루 만에 1110원대로..2.5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14 17:21:55
조회수 86
첨부파일

 

달러/원 환율이 하루 만에 1110원대로 하락 마감했다.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전일 대비 2.5원 내린 1118.1원에 최종 거래됐다. 이에 전날 1120원대서 종가를 형성했던 환율은 하루 만에 다시 1110원대로 내려섰다.


미국 세제개편안에 따른 불확실성에도 간밤 뉴욕증시 반등으로 위험선호심리가 뒷받침된 가운데 달러/원 1120원대 매물벽에 환율의 추가 상승여력은 둔화됐다.


이날 주요 아시아 통화들이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인데다 1120원대서 네고 및 차익실현 매물이 유입됐고 이에 롱 포지션 정리까지 함께 가세하면서 환율은 1117원선까지 뒷걸음질쳤다.


이후 코스피가 소폭 하락하는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들의 주식 순매도 규모가 계속 늘면서 환율의 추가 하락은 제한됐다. 이날 외인들은 국내 주식을 3천억원 상당을 순매도했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1120원 부근에서 위안화 등의 강세 여건이 마련되자 네고 등 물량을 처리한 것 같다"면서 "1120원대서는 무겁지만 그렇다고 추가 하락시도에 나설 장도 아니라고 본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현재 노출된 재료만으로는 1120원이 무겁게 느껴진다. 그렇다고 연저점을 향해 다시 적극 밀기는 부담스럽다"면서 "일단 1115원 지지력을 테스트해 보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장 마감 이후 국제통화기금(IMF)는 연례협의 결과를 발표하면서 한국의 경기순환적 회복세가 지속될 것을 전망하면서 올해 경제 성장률 3.2%, 내년 3.0%를 각각 제시했다.

 



 
 
목록
이전글 10:44 (국제금속) 금, 상승세 이어가...美 CPI 발...
다음글 10:40 (국제금속) 금, 제자리...美 국채 수익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