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뉴스
제 목 16:23 (달러/원 마감) 달러 반등 + 코스피 조정에 상승, 4.1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12 16:47:48
조회수 206
첨부파일

 

 달러/원 환율이 12일 코스피가 큰 폭으로 조정받자 직전 거래일 대비 4.1원 오른 1127.3원에 마감했다.


제임스 코미 전 미 연방수사국 국장의 상원 증언과 영국 총선을 소화하면서 달러가 강세를 돌아선 데다 이번 주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연준)정책회의를 앞둔 경계감까지 반영되면서 이날 달러/원 환율은 상승 출발했다.


지난 주말 미국 주요 기술주가 급락한 데 따른 여파가 이날 코스피지수.를 끌어내리자 서울 외환시장 내 롱심리는 더욱 힘을 얻었다.


최근 달러/원 환율의 1110원대 지지력이 거듭 확인됐던 터라 환율의 위쪽 반응이 편하다는 분위기도 함께 반영됐다.


이에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8원 오른 1126.0원에 개장한 뒤 장 마감 부근까지도 비디쉬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다만 주식 조정 장세를 주시하면서도 아직은 달러 매수 모멘텀까지로는 확산되지 않은 가운데 네고 등 일부 대기 물량이 유입되면서 환율은 1125원 부근에서 횡보했다. 이에 이날 달러/원 현물 거래량은 59억달러 대에 그쳤다.


한 은행의 외환딜러는 "주식 조정이 있었지만 따라붙는 달러 매수 강도는 크지 않아 전반적으로 오르려는 힘은 부족한 분위기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다른 은행의 외환딜러는 "연준의 금리 인상 자체는 크게 시장을 움직일 요인은 아니나 오늘 주가가 밀리면서 달러/원의 하단도 단단했던 것을 볼 때 이후 주가 조정폭에 따라 환율 반응폭이 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그는 "환율이 1130원대로 진입하면 네고들도 한 발 더 물러설 수도 있다"면서 달러/원의 박스권이 상향 조정될 가능성도 열어뒀다.




 
 
목록
이전글 10:49 (국제금속) 금, FOMC 앞둔 경계감 속 보합
다음글 10:25 亞증시 하락에 금값 상승..연준 회의 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