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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00 (국제금속) 금 이틀째 하락…달러 강세 부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4-27 08:07:21
조회수 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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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6일(현지시간) 이틀째 하락했다. 미국 시장금리가 높은 수준으로 올라서 있는 가운데 달러가 강세를 보여 금의 수요를 떨어뜨렸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0.40% 하락한 온스당 1317.31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가격은 4.90달러, 0.4% 내린 1317.90달러로 장을 마쳤다.


이날 주요 6개국 통화대비 달러의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지수는 장중 91.637로 지난 1월12일 이후 최고치까지 올랐다.


전날 4년 만에 처음으로 3%에 도달한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3bp 가까이 하락한 2.996%를 기록했다. 국채수익률이 오르면 이자가 없는 금은 투자 매력이 없어진다.


시장은 다음 날 발표될 미국의 국내총생산(GDP)과 인플레이션에 주목하고 있다. GDP가 예상을 웃돌 경우나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국채수익률이 올라 이자가 없는 금이 타격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


은 가격은 0.1% 상승한 온스당 16.54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6.41로 밀려 2주여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백금은 0.4% 오른 온스당 909.10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901.00를 기록, 약 4개월 만에 최저 수준을 나타냈다.


팔라듐은 0.90% 상승한 온스당 986.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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