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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6 (국제금속) 금, 3거래일째 하락…달러 강세 + 금리↑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21 08:41:43
조회수 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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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0일(현지시간) 3거래일 연속 하락했다. 달러 강세와 금리 상승세가 금값을 압박했다. 하지만 정치적 우려와 이번 주에 예정된 미국 대규모 국채 발행에 따른 불확실성이 하락폭을 제한했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장 후반 1.3% 내린 온스당 1328.71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328.26달러까지 하락해 지난 14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금 선물가격은 25달러, 1.8% 내린 온스당 1331.20달러로 장을 마쳤다.


달러는 3년래 최저치에서 계속 반등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미국 재정적자에 대한 우려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이번 주 미국의 대규모 국채 발행에 주목했다.


RJO퓨처스의 필립 스트레블 수석 원자재 전략가는 "달러지수가 상당히 랠리를 펼치고 있고,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서 금값을 압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값이 50일 이동 평균선인 1316달러까지 하락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주 미 재무부는 2500억달러 이상 규모의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이번 국채 발행이 해외 투자자들의 미국 자산에 대한 수요를 알아볼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삭소뱅크의 올레 한센 원자재 전략가는 최근 뮌헨에서 열린 안보회의부터 미국의 무역제재에 이르기까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금과 같은 안전자산에 대한 수요를 높일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금 투자자들은 다음 날 예정된 미국의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22일 예정된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다.


은 가격은 1.2% 하락한 온스당 16.46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6.44달러까지 내려가 지난 14일 이후 최저치를 나타냈다.


팔라듐은 0.1% 오른 온스당 1033.99달러에 거래됐다. 전날에는 1050달러까지 올라 지난 2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백금은 0.2% 내린 온스당 1000.20달러로 장을 마쳤다. 전날에는 1013.60달러까지 상승해 3주래 최고치를 나타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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