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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39 (국제금속) 금, 8거래일째 상승…팔라듐 17년래 최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28 08:3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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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값이 27일(현지시간) 8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내며 금 매수세를 촉발했다. 팔라듐은 강력한 수요와 공급 부족 전망에 힘입어 약 17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금 선물가격은 0.3% 오른 온스당 1291.40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가격은 0.37% 상승한 온스당 1287.98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1288.50달러까지 올라 근 1개월래 최고치를 나타냈다.


RJO퓨처스의 필립 스트레블 수석 시장 전략가는 "강력한 차트 신호와 달러화 약세가 금값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금값은 올해 들어 10% 상승해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큰 연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달러화 약세와 북한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우려, 미국의 빠른 금리 인상에 대한 기대감 약화가 모두 금값을 끌어올리는 재료가 됐다.


스위스 귀금속 제련업체인 MKS 파이낸스의 압신 나바비 트레이딩 팀장은 "1300달러선에서 이러한 흐름을 시험해 보려고 노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2월 춘절이 가까워지면서 중국에서 금에 약간의 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며 "매수세가 계속될 경우에도 놀랍지는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팔라듐은 1.05% 오른 온스당 1062.50달러에 장을 마쳤다. 장중에는 1069.50달러까지 올라 지난 2001년 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수년간의 공급 부족과 자동차 업계의 수요 증가 기대감이 팔라듐에 대한 투자를 촉발했다.


은 가격은 약 1% 오른 온스당 16.69달러에 거래됐다. 장중에는 16.723달러까지 상승해 지난 11월 말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백금은 0.24% 상승한 온스당 920.65달러를 기록했다. 장중에는 927.20달러까지 올라 지난 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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