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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9 (국제금속) 금, 달러 약세에 2주래 최고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21 08:38:37
조회수 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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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가격이 4거래일 연속 상승하며 2주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달러 약세가 금 가격을 지지했다. 그러나 세제개편안 통과 이후 국채수익률이 뛰어오르면서 금 상승폭을 제한했다.


20일(현지시간) 금 선물가격은 0.4% 오른 온스당 1269.60달러에 마감됐다.


금 현물가격은 0.3% 상승한 온스당 1265.26달러에 장후반 거래됐다. 장 중에는 지난 6일 이후 최고치인 1267.81달러까지 올랐다.


이날 달러는 하락했다. 미국 의회가 세제개편 입법을 완료했으나, 투자자들은 세제개편안 기대를 완전히 반영하고 있었음을 의미한다. 그러나 이날 10년물 국채수익률은 9개월 최고치까지 뛰었다.


월터 페호비치 딜런게이지메탈스 부사장은 "연휴 시즌을 앞두고 금 가격이 1250~1270달러 사이에서 거래돼고 있다"며 '연말을 맞아 월가에서 급격한 가격 변동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4분기 금 가격은 10년 만에 가장 좁은 범위에서 거래됐다.


먼 춘로 골드실버센트 이사는 "금은 순환국면 저점에서 반등하고 있다"며 "연휴를 앞두고 가격 변동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금 가격이 추가 하락해 내년 중간에는 온스당 12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은 가격은 0.3% 상승한 온스당 16.17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0.2% 오른 온스당 915.74달러를 나타냈다. 두 금속 모두 장 중에는 2주 반 최고치까지 올랐다.


팔라듐은 0.5% 오른 1026.97달러를 기록했다. 지난주 달성한 지난 2001년 2월 이후 최고치 1038달러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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