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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39 (국제금속) 금 4개월 최저…감세안 낙관에 달러 강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2-08 08:37:27
조회수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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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 가격이 4개월 만에 최저 수준까지 밀렸다. 세제개혁안에 대한 기대감으로 달러화가 상승한 탓이다.


7일(현지시간) 금 선물가격은 13달러, 1% 내린 온스당 1,253.10달러에 마감했다. 뉴욕장 후반 금 현물가격은 1% 내린 온스당 1,251.11달러에 거래됐다. 앞서 4개월 최저치인 1,250.51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금 가격은 지난 10월 중순부터 1265~1300달러 사이에서 거래됐으나, 이번주 200일이동평균선인 1267달러 아래로 밀린 후 낙폭을 확대했다.


카를로 알베르토 데 카사 액티브트레이드 선임 애널리스트는 "핵심 지지선이었던 1260달러선이 무너졌다"며 "기술적 관점에서 많은 트레이더들은 1262달러 약간 아래에서 손절매(stop-losses)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달러 강세가 이러한 추세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며 "달러 회복세는 원자재 시장에서 그리 환영받을 만한 일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날 미국 상원은 하원과 세제개혁안 논의를 갖는 데 동의했다. 자체 조정 기한인 22일까지 합의안을 도출해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퍼졌다.


투자자들은 다음날 발표되는 비농업 고용 지표와 다음주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의 금리 인상에도 주목하고있다.


키트코메탈 애널리스트들은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15년과 2016년 12월 금리 인상 발표 이후 금 가격이 상당한 랠리를 이어갔을 때와 비슷하게 흘러갈지, 아니면 새로운 패러다임이 시작될지 여부가 관심사"라고 지적했다.


은 가격은 1.1% 하락한 온스당 15.79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1.2% 하락한 온스당 890.74달러를 나타냈다. 팔라듐은 1.8% 상승한 온스당 1,011달러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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