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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10 (국제금속) 금 상승…美 경제지표 부진에 달러 약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23 08:41:51
조회수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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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22일(현지시간) 상승했다. 달러가 기술적 요인과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하락한 영향이다. 이후 추가 금리 인상을 시사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로 상승폭을 확대했다.


금 선물가격은 10.50달러, 0.8% 상승한 온스당 1292.20달러에 마감됐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거래 후반 1.1% 오른 온스당 1293.32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지난달 핵심 자본재 주문이 예상과 달리 감소했다는 소식에 달러화의 가치가 하락했다.


삭소뱅크의 올레 한센 애널리스트는 "투자자들이 현재 사상 최고치를 기록 중인 글로벌 증시의 하락 위험 등을 헤지하기 위해 금을 보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금이 올해 말까지 1,325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줄리어스 베어의 카르스텐 멘케 애널리스트는 내년 금리 인상이 달러화의 가치를 끌어올릴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금값을 압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은 가격은 1.3% 오른 온스당 17.15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8% 상승한 온스당 940.90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0.8% 오른 온스당 1005.20달러를 나타냈다. 장중에는 1007.20달러까지 올라 지난 10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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