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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42 (국제금속) 금 현물 소폭 하락…감세의 금리 영향 주목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11-17 08:46:33
조회수 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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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16일(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미국 하원이 세제 개혁안을 통과시킴에 따라 투자자들은 변화된 재정정책이 미국의 금리에 미치는 영향을 따지는 데 분주했다.


금 선물가격은 50센트, 0.04% 상승한 온스당 1278.20달러에 마감됐다. 금 현물가격은 뉴욕거래 후반 0.1% 내린 온스당 1277.80달러를 기록했다. 전날에는 1289.09달러까지 올라 3주 반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미국 하원은 법인세와 자영업 및 개인소득세를 인하하는 내용이 포함된 세제 개혁안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상원은 아직 자체 세제개혁안을 표결에 부치지 못했다.


헤레우스 귀금속의 존 로렌스 수석 트레이더는 "세금은 국가의 유형을 결정하고 달러에 영향을 미쳐 이후 금값에까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달 들어 금값은 약 24달러의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거듭했다.


ICBC 스탠더드뱅크의 톰 캔달 시장 전략가는 "등락폭이 좁은 이유는 미국의 재정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과 미국의 금리 인상 전망 때문"이라며 그는 "두 가지 요인이 글로벌 수익률과 금값의 등락을 결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달러화의 가치는 소폭 상승했다. 달러화 강세는 미국을 제외한 국가들의 금 매수가격을 높인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트레이더들은 다음 달 13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이 금리를 인상할 가능성을 96.7%로 보고 있다.


전날 미국 노동부는 지난달 근원 소비자 물가 상승속도가 회복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연준이 최근 인플레이션 완화 추세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 견해를 지지했다.


또한 에릭 로젠그렌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실업률 하락과 지속적인 경제 성장은 미국 경제가 지속 가능한 수준을 넘어 가속화될 것임을 시사한다며 연준이 앞으로 계속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 BMI 리서치에 따르면, 중국의 금 생산 증가세는 2026년까지 매년 둔화될 것으로 보인다. 금광과 생산비용 증가에 따른 결과다.


은 가격은 0.4% 상승한 온스당 17.06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0.1% 오른 온스당 932달러를 기록했다.


팔라듐은 0.4% 상승한 온스당 987.50달러를 나타냈다. 5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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