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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6:53 (국제금속) 금, 코미 전 FBI 국장의 서면 증언으로 7개월 고점 부근에서 후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6-08 08:32:39
조회수 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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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7일(현지시간) 달러 강세, 그리고 새로운 서프라이즈를 거의 담고 있지 않은 것으로 간주된 제임스 코미 전 미국 연방수사국(FBI) 국장의 서면 증언 공개로 7개월래 고점으로부터 후퇴했다.


그러나 영국 총선과 관련된 불확실성이 유지되면서 낙폭은 제한됐다.


상원 웹사이트에 올려진 코미의 서면 진술에 따르면 코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에게 마이클 플린 전 국가안보보좌관에 대한 조사에서 물러설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BMO 캐피탈 마켓의 기초금속 및 귀금속 트레이딩 디렉터 타이 옹은 "코미의 서면 증언은 그가 대통령에게 한 차례 이상 대통령 개인이 수사를 받고 있지 않다는 것을 이야기했음을 확인해준다"면서 "증언은 또 수사 방해로 명백하게 간주될 수 있는 무언가에 대한 힌트를 포함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달러가 통화바스켓 대비 0.1% 가량 상승한 것도 금을 압박했다.


금 현물은 뉴욕장 후반 0.6% 내린 온스당 1285.17달러를 가리켰다. 금 현물은 전일 1.1% 전진, 온스당 1295.97달러까지 상승하며 작년 11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금 선물은 온스당 1293.2달러로 하락 마감했다.


시장은 목요일 실시되는 영국 총선에서 집권 보수당이 과반수 의석을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우려하고 있다. 테리사 메이 총리는 유럽연합(EU) 탈퇴 협상에서 영국의 입장을 강화하기 위해 의회내 과반수 의석 숫자를 더 늘리기를 원하고 있다.


트레이더들은 또한 내주 열리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정책회의도 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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