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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5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9 08:37:06
조회수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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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5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국채 수익률 상승 영향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면서 금값이 18(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765.14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2% 하락한 

1,765.7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3% 하락한 온스당 23.21달러에, 백금은 1.8% 내린 온스당 1.035.29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팔라듐은 3.3% 하락한 온스당 2,005.07달러로 1주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달러/원 전망)-오락가락 심리와 불확실한 수급

달러/원 환율은 소폭 하락 출발한 뒤 아시아 금융시장 동향과 역내 수급 상황을

 살피며 등락할 전망이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은 미국의 9월 제조업 생산 부진을 빌미로 국제유가, 미국 국채

금리 및 달러 가치의 상승이 제한됐다.

천연가스는 큰 폭 하락했다.

미국 9월 제조업 생산은 0.7% 줄어 2월 이후 최대폭 감소를 기록했다.

로이터 전망치는 0.1% 증가였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 분위기가 아시아 시간대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최근 종종

나타나는데 그만큼 시장심리가 취약해져 있다.

역외거래에서 소폭 하락한 이날 환율은 1180원대 중반에서 거래를 시작할 전망이다.

이후 전개될 시장 분위기에 따라 후속 흐름이 결정되겠지만, 글로벌 인플레이션

 장기화 전망이 굳혀지는 상황에서 달러/원 환율의 하방경직성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시장참가자들의 수급 경계 태세는 높게 유지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다시 확인됐듯이 저점 매수세는 탄탄해 시장 상황이 조금만 상승 우호적으로

형성되면 환시 분위기는 어김없이 비디시해졌다.

최근 단기 급등 이후 조정 양상을 보였던 환율의 단기 저점이 빨리 확인됐다는 해석도

나오는 가운데 이제부터 환율은 단기 과열 부담을 해소한 채 차곡차곡 상승세를

밟아나갈 여지가 생겼다.

다만 이번 분기 중 국내 조선사들의 수주가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수급

 무게중심이 이전보다 아래로 조정될 가능성도 있다.

전날 삼성중공업의 2조원대 수주는 잠재적 달러 공급 요인이다.

수급에 따른 상단 저항이 본격 확인된다면 환율의 일방적인 방향성에 대한 기대는

한층 누그러질 수 있다.

불안한 대외 금융시장과 수급 불확실성 속에서 이날 환율은 잦은 변동성에 노출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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