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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4 (국제금속)-금값, 달러 약세에 2%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4 08:33:32
조회수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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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4 (국제금속)-금값, 달러 약세에 2% 상승

달러와 미국 국채 장기물 수익률 하락에 안전자산 수요가 확대되며 금값이 13

(현지시간) 2% 상승해 근 한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1.8% 오른 온스당 1,791.4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1,794.70달러로 2%

 상승 마감했다.

은 현물은 2.5% 상승한 23.09달러, 백금은 1.2% 오른 1,019.54달러, 팔라듐은 3.5%

급등한 2,116.68달러를 기록했다.

 

(달러/원 전망)-약달러에 이은 당국 경고..호흡 가다듬기

달러/원 환율은 14일 달러 약세 전환과 외환당국의 경고성 발언 등에 1180원대로 갭

다운 출발한 뒤 국내외 증시 상황과 수급 여건 따라 후속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미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월비 0.4%로 로이터 전망치 0.3%

웃돌았다.

전년비 상승률은 5.4% 8월 상승률 5.3%보다 높아졌고 근원 CPI 상승률은 0.2%

역시 8 0.1%보다 확대됐다.

물가 상승 압력이 재차 확인됐지만 달러는 결국 약세 전환했다.

달러지수는 약 0.5% 하락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13(현지시간) 서부 로스앤젤레스항을 24시간 운영하기로 하는 등

미국 항구의 혼잡과 글로벌 공급 병목현상을 완화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같은 백악관 발표 이외에도 달러 약세 전환을 두고 최근 투기세력들의 달러 순 롱

포지션이 2019년 이후 최대치로 쌓였던 데 대한 차익실현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어쨌든 글로벌 달러 강세 압력이 잠시 주춤해지면서 달러/원 환율은 역외거래에서 

1180원대 후반으로 내려앉았다.

1200원을 넘나드는 등 일방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던 환율이 잠깐 숨을 고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외환당국 또한 환율 동향에 대해 자주 언급하면서 필요할 경우

시장 안정조치에 나설 것을 강조하고 있다.

강달러와 해외투자에 따른 외환수급이 환율 상승을 이끌었지만, 과도하게 환율

변동성이 확대될 경우 조치하겠다고 연일 밝히고 있다.

최근 환율이 1200원을 터치하긴 했지만 시장심리 쏠림을 차단하기 위해 당국은

 스무딩 오퍼레이션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쉽게 해소되지 않을 대외 환경과 수급 여건을 인정하면서도 환율이 무작정 위 쪽으로

오르는 것을 막기 위해 외환당국은 부단히 애를 쓰는 모양새다.

오늘도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환율 관련 발언을 직접적으로 내놓은 만큼 일단 당분간

시장은 경계감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하지만 환율이 1180원대로 잠시 밀려난 데 대한 수급 반응이 관건이다.

과거처럼 시장 내 역외 투기세력들의 롱 포지션이 과도하게 쌓이지도 않았고,

무엇보다 수급상 달러를 사야 하는 주체들이 많은 만큼 달러/원 환율의 적극적인

 되돌림 시도가 뒤따를지는 의문이다.

대외 불안 요인도 대부분 여전하다.

아직은 환율이 의미 있게 방향을 돌리기보다는 잠시 호흡을 가다듬을 때인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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