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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0 (국제금속)-인플레 우려로 금값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3 08:46:12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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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0 (국제금속)-인플레 우려로 금값 상승

인플레이션 상승 우려에 안전자산인 금값이 12(현지시간) 상승했으나 달러 강세로

상승폭은 제한됐다.

금 현물은 0.3% 상승한 온스당 1,759.3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2% 오른 온스당 

1,759.3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2% 하락한 온스당 22.52달러, 팔라듐은 2.5% 내린 온스당 2,058.71달러에

거래된 반면, 백금은 0.1% 상승한 온스당 1,009.37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원 전망)-단기 고점 가늠하기 어려워져

서울, 1013 (로이터) 박예나 기자 - 달러/원 환율은 13일 전날 종가 부근에서

거래를 시작한 뒤 1200원을 넘나드는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인플레이션 장기화 가능성과 주요국 통화 긴축 가속화 우려가 시장심리를 짓누르는

 가운데 글로벌 달러는 강세 모멘텀을 강화하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세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당초 6.0%에서 5.9%로 소폭 하향

조정했다.

선진국과 신흥국 간 경기 회복 격차가 여전히 큰 것과 글로벌 공급망 차질 영향을

 반영했다.

특히 선진국 그룹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5.6%에서 5.2%로 큰 폭 하향 조정했다.

IMF가 한국 올해 경제성장률은 당초 4.3%로 유지했지만,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한국 경제에 대해서만 낙관적 시선을 유지하기는 쉽지 않다.

특히 한국 경제는 유가를 비롯한 원자재 가격 급등에 따른 영향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밖에 없다.

최근 달러 강세 압력 확대에도 상품 가격 급등으로 상품 통화들은 강세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대외 환경 악화 영향을 고스란히 받으면서 일방적인 원화 약세 흐름에

제동이 잘 걸리지 않고 있다.

달러/원 환율이 작년 7월 말 이후 처음으로 1200원대에 들어섰다.

하지만 환율 보폭이 갑자기 커졌다기보다는 대외 여건과 역내 수급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환율이 꾸준히 우상향 움직임을 보여온 결과로 해석됨에 따라 시장 반응도

이전 환율이 1200원대로 올라설 때와 비교하면 대체로 차분하다.

문제는 환율의 단기 고점에 대한 인식이 쉽게 형성되지 않는 데 있다.

외환당국이 장 중 미세조정으로 환율 상단 저항을 만들고 있지만, 환율의 상승 일변도

 흐름은 더욱 공고해지는 분위기다.

현재까지 이렇다 할 시장 쏠림의 징후가 없다 하더라도 시장 분위기가 언제

 급변할지는 아무도 예단할 수 없다.

특히 중국 경제 둔화 가능성이 계속 거론되고 이에 따른 후폭풍을 가늠할 수 없는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이날 장 중에는 중국 9월 수출입 통계가 발표된다.

로이터 조사에 따르면 수출 증가율은 전년비 21.0%, 8월의 25.6%보다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됐다.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회피 강도와 달러 강세 추가 확산 여부를 살피는 가운데

 역내 수급 및 외환당국 대응에 따라 1200원을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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