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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1 (국제금속)-달러 강세로 금값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12 08:40:06
조회수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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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1 (국제금속)-달러 강세로 금값 하락

달러 강세 영향에 11(현지시간) 금값이 소폭 하락했다.

금 현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754.54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755.7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3% 하락한 온스당 22.60달러, 백금은 1.8% 내린 온스당 1,008.17달러에 각각

거래된 반면, 팔라듐은 숏커버링에 전일 대비 1.6% 상승한 온스당 2,110.93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주간 전망)-짙어지는 인플레 우려..1200원대 볼까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은 미국 국채 금리와 글로벌 달러 움직임을 주로 살피며 1200

원대 진입 여부를 타진할 전망이다.

예상되는 주간 환율 범위는 1180-1210원이다.

최근 달러/원 일간 변동폭은 5원 수준으로 제한되고 있지만, 지난주까지 환율이 5

 연속 오르는 등 방향성은 더욱 선명해지고 있다.

'빅 피겨' 1200원을 앞두고 외환당국이 역내외 시장에서 환율 상승 속도를 늦추기

위해 부단히 애를 쓰는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은 추정하며 당국 개입 변수를 크게

의식하고 있지만, 그렇다고 환율 방향 선회 가능성을 점치지는 않는다.

오히려 외환당국이 언제, 어떤 식으로 1200원대를 열어줄지를 두고 고민할 뿐이다.

국내외 경제 성장 고점이 확인됐다는 인식이 팽배한 가운데 여러 이유로 원자재

가격이 급등하고, 이에 글로벌 공급망 문제까지 더해짐에 따라 어느덧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가 국내외 금융시장 핵심 테마로 자리 잡았다. 또한, 중국 경기 둔화

우려도 큰 부담이다.

이런 가운데 국내외 통화정책의 긴축 선회 우려가 커지면서 이에 따른 투자 심리

 위축과 글로벌 채권 금리 상승 및 달러 강세 모멘텀 확산은 원화 약세를 더욱 부추길

 모양새다.

로이터와 CFTC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5일까지 투기세력들의 달러 순 롱 포지션은 

2019 6월 이후 최대치로 급증했다.

9월 미국 신규 취업자 수는 예상을 크게 밑돌았지만, 임금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는 더 커졌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에 발표될 9월 미국과 중국의 물가 지표 결과는 크게 주목받을

 전망이다.

한편 중국 수출입 지표도 챙겨봐야 할 변수다.

달러/ 1200원대 진입을 앞두고 당국과 시장의 만만치 않은 힘겨루기가 예상되는

가운데 주 초반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 결과와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기자간담회 발언 등에 원화가 보폭을 확대할 가능성은 크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설문 응답자 31명 중 29명이 이번 금통위 회의에서 기준금리

 동결을 전망했고, 이중 대다수는 11월 금리 인상을 예측했다.

한편 이번 주 발표되는 국내 지표로는 10일 기준 수출입 잠정치와 9월 고용동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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