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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8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국채 수익률 하락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07 08:44:59
조회수 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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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8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국채 수익률 하락 영향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6(현지시간) 금값이 상승했다.

그러나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금 현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760.78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761.8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6% 하락한 온스당 22.52달러에, 팔라듐은 1.8% 하락한 온스당 1,879.42달러에

거래됐다.

반면 백금은 1.9% 상승한 온스당 980.5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1200원 가시권이라지만

달러/원 환율은 7 1190원대 후반으로 소폭 하락 출발한 뒤 국제금융시장 동향을

 살피며 이후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전날 장 마감 이후 역외거래에서 1190원대 후반까지 속등했던 달러/원 환율은 뉴욕

 증시 반등에 힘입어 되밀렸다.

미국 연방정부의 부채한도 유예 가능성에 시장 심리가 회복했고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상승 마감했다.

하지만, 글로벌 공급망 문제에 따른 경기 모멘텀 둔화와 인플레이션 장기화 부담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글로벌 달러 강세는 이어졌다.

한편 ADP 전국 고용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9월 미국 민간 고용은 568000건 증가해

전망치(+428000)를 웃돌았다.

미국 부채한도 관련 우려가 조금 덜어져 리스크 오프 강도는 다소 완화될 수

있겠지만, 여러 다른 악재가 여전히 포진해 있어 장 중 시장 심리는 얼마든지 돌아설

 수 있다.

달러/원 환율이 과거 1200원대 진입 때처럼 일방적으로 대외충격에 휩쓸리지는 않고

있다.

외화 유동성이나 다른 리스크 지표들은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하고 시장 분위기도

험악하지는 않다.

하지만 1200원대에 너무 빨리 진입할수록 시장 심리가 더욱 쏠릴 수 있고, 환율

급등에 따른 후속 여파가 확대될 여지가 생길 수는 있다.

그간 외환 수급 기조 변화로 원화가 다른 통화보다 절하폭이 확대돼 왔지만, 대외

리스크 불안이 점증되는 상황에서 환율 상승에 더욱 가속도가 붙는다면 이를 둘러싼

여러 가지 해석들이 시장 심리를 흔들어댈 수도 있다.

그렇다면 수급마저 더 쏠릴 수 있는 만큼 이래저래 시장 여건이 조심스럽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8월 경상수지는 75.1억달러 흑자로 전년 동월 대비 약 10억달러

 확대됐다.

다만 금융계정 내 증권투자는 약 80억달러 순유출 요인이 발생했다.

결국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다시 확인됐다.

한편 정부는 7일 달러화 5억달러, 유로화 7억달러 규모의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역대 최저금리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해외 투자자의 한국물에 대한 견고한 수요가 확인된 점을 볼 때 한국 펀터멘털에

대한 시각 변화는 없는 것으로 풀이된다.

대외 여건 따라 원화가 예민하게 움직이겠지만, 지금 레벨부터는 상대적으로

 약세폭을 대거 키우기는 부담스러울 수 있다.

장 중 상황 따라 전날 역외 거래에서 올랐던 레벨까지는 상승할 수 있겠지만, 1200

대로 훌쩍 오르기에는 좀 더 에너지가 축적돼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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