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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4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국채 수익률ㆍ달러지수 상승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10-06 08:40:57
조회수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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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4 (국제금속)-금값 하락..美 국채 수익률ㆍ달러지수 상승 영향

미국 국채 수익률과 달러지수가 상승하면서 5(현지시간) 금값은 하락했다.

금 현물은 0.5% 하락한 온스당 1,760.30달러에 거래돼 4거래일 만의 첫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 선물은 0.4% 하락한 온스당 1,760.9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3% 하락한 온스당 22.59달러, 백금은 0.5% 하락한 온스당 962.59달러에 각각

거래된 반면, 팔라듐은 0.2% 상승한 온스당 1.909.33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원 전망)-단단한 상ㆍ하단 저항, 쪼그라든 거래량

달러/원 환율은 6일 뉴욕 증시 회복에 소폭 하락 출발하겠지만, 미국 국채 금리와

달러 가치 상승 영향으로 하방 경직성을 강화할 전망이다.

달러/원 환율은 1190원대 앞에서 상승 속도를 대폭 줄이고 있지만, 저점이 좀처럼

밀려나지도 않는다.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 주요 주가지수가 반등에 성공했지만, 미국 정부 부채한도

협상과 인플레이션 우려에 미국 채권금리는 상승했고 달러는 1년 만의 최고치

근처에서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같은 대외 여건을 볼 때 달러/원 환율의 상ㆍ하단 저항은 어김없이 탄탄하게 유지될

공산이 크다.

달러/ 1190원대 진입은 1200원대로의 상승을 의미하는 만큼 이를 앞두고 시장의

경계감은 어느 때보다 높다.

그렇다 보니 장 중 환율은 연고점을 살짝 넘기더라도 상승 압력을 키우지는 못한다.

그 결과 달러/원 현물환 거래량은 50억달러대로 쪼그라들었다.

최근 환율 상승을 이끌었던 대외 리스크 요인들의 영향력은 여전하지만, 환율이 

'빅 피겨'라는 상징성을 가진 1200원대로 별다른 저항 없이 오르기엔 현재 노출된

재료만으로는 부담스럽다는 의견이 눈에 띈다.

그렇다고 달러/원에 대한 숏 대응은 아직 이르다.

예상치 못한 수급이 실려 달러/원 상단을 밀어내면 모를까, 그렇지 않다면 환율의

하방 경직적인 흐름은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

이날 환율은 장 중 국내 증시의 반등 여부 및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글로벌 달러

움직임, 그리고 연고점 근처에서의 역내 수급과 당국 변수 등을 살피며 조심스럽게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 증시는 7일까지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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