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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2 (국제금속)-금값 온스당 1800달러선 붕괴..美 테이퍼링 불확실성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6 09:16:21
조회수 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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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2 (국제금속)-금값 온스당 1800달러선 붕괴..美 테이퍼링 불확실성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 기술적 매도세로 금값이 15

(현지시간) 1800달러선 아래로 하락했다.

금 현물은 0.6% 하락한 온스당 1,793.20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7% 하락한

 온스당 1,794.8달러에 마감했다.

백금은 장중 온스당 925.50달러로 9개월여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0.1%

하락한 온스당 938.74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1.5% 상승한 온스당 2,008.07달러에, 은은 0.2% 하락한 온스당 23.78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한풀 꺾인 상승압력, 다시 1160원대

달러/원 환율은 16일 글로벌 증시 강세와 달러 약세 영향에 1160원대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미국 인플레이션 우려가 완화되자 전반적인 시장 분위기도 누그러졌다.

미국 3대 주가지수는 모두 올랐고,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원유 가격 상승에 에너지 업종과 상품 통화들이 강세를 보였고, 기술주도 올랐다.

최근 국제 금융시장이 뚜렷한 방향성을 보이기보다는 그때그때 재료 따라 반응하고

외환시장도 비슷한 상황이다.

지난 8월 중순 연고점을 형성했던 달러지수는 그 이후 반락해 92-93선을 오르내릴 뿐이다.

달러/원 환율 행보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박스권 하단이 올라오긴 했지만, 큰 틀의 박스권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외환 수급이 어느 방향으로 쏠리지 않는 가운데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따라 환율

변동성이 생기는 패턴이 계속될 뿐이다.

지난주 외인 주식 매도 공세에 상승 변동성을 키웠던 달러/원 환율은 최근 사흘간

 외국인 주식 매수에 다시 변동성이 줄어들고 있다.

미국 물가지표 확인 이후 시장 긴장감이 한풀 꺾인 터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급에

연동되는 장세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다음 주에 있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정책회의 결과를 앞둔 관망세도 더욱

짙어질 전망이다.

한편 중국 경제지표 부진과 헝다그룹의 채무 불이행 관련 리스크가 고조되고 있지만

 역외 달러/위안은 안정적인 흐름이다.

다만 장 중 중국 증시와 위안화 움직임은 원화의 주요 인디케이터인 만큼 이에 따른

 원화의 잦은 등락 가능성은 열어둘 필요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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