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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4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5 09:10:39
조회수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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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4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 영향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예상을 하회해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 일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보여 금값이 14(현지시간) 1주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0.6% 상승한 온스당 1,803.69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7% 상승한

 온스당 1,807.10달러에 마감했다.

팔라듐은 5.4% 하락한 온스당 1,973.47달러로 작년 7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백금은 2.1% 하락한 온스당 941.06달러에 거래됐다.

은은 0.5% 상승한 온스당 23.84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美 물가 확인 이후 수급 반응과 中 지표

달러/원 환율은 15일 소폭 상승해 글로벌 위험회피 강도와 달러 움직임을 좇으며

 등락할 전망이다.

다음 주에 있을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정책회의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된 가운데

 발표된 미국 소비자물가 통계는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완화시켰다 

8월 근원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0.1%에 그쳐 전월 0.3%보다 낮아지며 

2월 이후 가장 낮았고, 전년 대비로도 7 4.3%보다 축소된 4.0%를 기록했다.

다만 물가상승 압력 완화에도 국제 금융시장은 안도 랠리를 이어가지 못했다.

연준이 당장 테이퍼링 시행 시기를 저울질할 것이라는 우려는 덜었지만, 경기

 불확실성에 대한 부담이 투자심리를 악화시켰기 때문이다.

간밤 뉴욕 증시는 일제히 하락했고 달러지수는 소폭 밀렸다. 이런 가운데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결국 약간 올랐다.

전날 네고 저항에 뒷걸음질 친 달러/원 환율이 1170원대에서 하단을 다질 여지가

 커졌다.

모든 시장 참가자가 주요 변수로 지목한 미국 물가지표를 확인한 이후 대기했던

네고 매물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적극적으로 나올 수도 있겠지만, 달러 매수가

하단을 떠받쳐 달러 수요에 대한 경계감을 재차 자극할 수도 있다.

이런 가운데 어제까지 이틀째 순매수한 외국인들의 국내 주식 매매 동향은 환시에서

여전히 주요한 인디케이터다.

한편 오늘 오전 8월 중국 소매판매와 산업생산 등 핵심 경제지표가 발표되는데,

그 결과에 따라 투자심리가 영향받을 수 있는 만큼 위안화 발 변동성도 함께 대비할

 필요가 있겠다.

환율이 당장 1180원대를 넘볼 것이라는 전망은 현재로선 크진 않다.

하지만 달러/원 환율이 급하게 박스권 하단으로 돌아갈 것이라는 기대 또한 크지

 않다.

그렇다면 환율은 대외 여건과 국내 수급 눈치를 보는 장세 속에 1170원을 중심으로

 오르내리는 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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