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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3 (국제금속)-금값, 美 인플레이션 지표 앞두고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4 08:43:02
조회수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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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국제금속)-금값, 美 인플레이션 지표 앞두고 상승

연방준비제도의 통화정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국 인플레이션 지표 발표를 하루

 앞둔 13(현지시간) 금값이 상승했다

금 현물은 0.3% 오른 온스당 1,792.05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794.4에 마감했다.

은은 온스당 23.71달러로 보합세를 보였으나, 백금은 0.5% 상승한 온스당 960.18

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장중 작년 8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낙폭을 다소 줄이며 장 후반에는

 전일 대비 2.6% 하락한 온스당 2.086.46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꺾이지 않는 수급 긴장감

달러/원 환율은 14일 미국 물가지표 결과를 기다리면서 수급 위주 장세를 나타낼

 전망이다

달러/원에 대한 매수심리가 강하게 작동하면서 전날 환율은 예상보다 빠르게 1170

원대 후반으로 올라왔다.

당국 경계감에 따른 레벨 부담감이 형성되긴 했지만, 심리와 수급이 맞물리면서

 환율은 속등했다.

달러 강세와 위안화 약세를 따른다지만, 원화의 약세 속도는 상대적으로 더 빨랐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자세로 돌아섰지만, 장 중 환율

 상승압력은 쉽게 꺾이지 않았다.

1170원대에서도 수급 무게중심이 매수 쪽으로 형성된 것으로 시장 참가자들이

 감지하면서 환율의 상승 보폭은 커졌다.

장 후반 일간 고점이었던 1170원대 후반에서 네고 등 대기매물 저항을 확인하자

환율은 되밀렸다.

결과적으로 네고 저항이 환율을 막아섰지만 1170원대 초중반에서는 수급이 수요

우위로 형성된 점은 적지 않은 의미를 가진다.

환율이 그때그때 수급 따라 반응하는 것은 어찌 보면 너무나 당연한 얘기다.

하지만 예전과 달리 수급 영향력이 한층 커진 가운데 수급 구도가 양방향으로

팽팽하게 형성됨에 따라 수급 긴장감은 보다 확대됐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네고가 우위를 점했던 이전의 수급 양상에 대한 기대도 옅어졌다.

오히려 달러 매수세가 단단하게 들어올 것이라는 전망이 강화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늘 환율은 더욱 수급 따라 등락할 가능성이 짙다.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표 결과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 8월 근원 CPI 상승률은 전년비 4.2% 7 4.3%보다 소폭

 낮아졌을 것으로 전망됐다.

간밤 달러지수는 2주 만의 최고치로 올랐다.

전날 종가보다 소폭 하락한 1170원대 중반에서 거래를 시작하게 될 달러/원 환율은 

1170원대 하방 경직성을 유지하면서 대체로 수급 따라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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