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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45 (국제금속)-연준 테이퍼링 시기 불확실성 속 금값 소폭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13 08:37:11
조회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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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45 (국제금속)-연준 테이퍼링 시기 불확실성 속 금값 소폭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테이퍼링 시작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대부분의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유지한 가운데 10(현지시간) 금값이 소폭 하락했다.

금값은 주간으로도 5주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다.

금 현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790.37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4% 하락한

 온스당 1,792.1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9% 하락한 온스당 23.86달러에, 백금은 1.9% 하락한 온스당 958.51에 각각

거래됐고, 두 금속 모두 주간으로 하락했다.

팔라듐은 1.7% 하락한 온스당 2,142.12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 약 11% 떨어졌다.

 

(달러/원 주간 전망)-연휴 앞둔 변동성 시험대..아슬아슬한 수급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은 국제 금융시장 분위기를 살피면서도 주로 수급 상황에 민감한

 변동성 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예상 주간 환율 범위는 1155-1185원이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은 커졌지만, 물가 상승 압력은 좀처럼

 해소되지 않는 상황이 전개되면서 시장 대응이 한층 어려워졌다. 전반적인

 방향성뿐만 아니라 자산시장별로 그때그때 해석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이런 가운데 달러/원은 그간 박스권을 벗어나지는 않았지만, 상승 변동성에 다시

 취약해지고 있다.

전체적으로 쏠리지 않는 외환 수급 구도라지만 시장 참가자들의 체감상으로는 수요

 측 강도가 매번 강하게 느껴지는 듯하다.

또한, 플랫폼 기업 규제 논란에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 관련 업종 주식 매도 공세가

 다시 전개되다 보니 달러 매수 심리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다음 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시장 참가자들은 더 보수적인 대응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추석 연휴 때마다 만만치 않은 시장 변동성과 시장 변곡점을 경험했던

 학습효과가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과 더불어 추석 연휴 전 시장 기대 수준의 네고 매물 유입

 여부가 최대 관건이다.

달러/원 상단 저항이 확인되지 않는다면 환율 상승 변동성은 일시에 확대될 여지도

 있다.

달러/원 환율이 1170원대로 올라 시장 참가자들의 레벨 경계감도 크지만, 사실상

 원화 강세 기대 심리는 이미 꺾인 만큼 적극적으로 환율 흐름을 돌려세울 시장

내 에너지는 크지 않다.

결국 환율 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수급이 상단을 확인시켜줘야 하는 상황이다.

한편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통화정책 회의를 한 주 앞두고 나올 8월 미국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도 변수다.

이 결과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의 8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 등 핵심 경제지표 발표도 예정돼 있다.

국내 지표로는 10일자 수출입 잠정치와 8월 고용동향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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