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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2 (국제금속)-금값, 2주래 최저치로 하락..달러 강세 영향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9 08:40:41
조회수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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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2 (국제금속)-금값, 2주래 최저치로 하락..달러 강세 영향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값이 8(현지시간) 2주 만의 최저치로 하락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1,781.30달러로 826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낙폭을

 다소 만회해 장 후반에는 전일 대비 0.1% 하락한 온스당 1,792.27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3% 하락한 온스당 1,793.5달러에 마감했다.

한편 은은 1.2% 하락한 온스당 24.02달러에, 백금은 1.7% 하락한 온스당 981.77

달러에, 팔라듐은 4.8% 하락한 온스당 2,259.23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증시 불안ㆍ원화 약세 고리 재가동되나

달러/원 환율은 보합 출발한 뒤 글로벌 위험회피 강도와 국내 증시 동향을 살피며

후속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예상보다 크게 부진했던 8월 미국 고용지표 발표 이후 테이퍼링 시기 지연 가능성에

 따른 안도보다는 델타 변이 확산으로 인한 경기 둔화 우려가 위험자산과 통화를 재차

 압박하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는 베이지북에서 미국 경기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면서도 

8월중 코로나 재확산으로 대부분 지역에서 외식과 여행, 관광이 위축되는 등

 경제회복이 다소 둔화됐다고 밝혔다.

테이퍼링 시행 시기 지연 전망도 있지만 연준 인사들의 발언을 보면 연내 실시라는

 기존 예상을 크게 수정할 필요는 없어 보인다.

1150원대 중반 공방에서 저점 낮추기에 실패했던 달러/원은

상품통화와 신흥국 통화들의 약세 전환에 발맞춰 1160원대 후반으로 튀어올랐다.

전날 환율 상승에 대기 네고가 유입됐지만, 환율은 고점을 계속 높였다. 달러 강세

 모멘텀이 재가동된 가운데 국내 금융플랫폼 규제 논란 속 코스피지수가 유독 약세를

 보였고, 이와 함께 외국인 투자자들이 관련주들을 팔아치우면서 달러 매수심리에

 힘이 실렸기 때문이다.

외인 시각에서는 최근 중국 정부의 산업규제와 맞물려 리스크로 인식될 수도 있는

만큼 금융플랫폼 규제 여파로 인한 시장 여파를 좀더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간밤 뉴욕 증시가 기술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이고, 특히 필라델티아 반도체 지수가 

1%대 하락한 점은 코스피에 부담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글로벌 위험회피 강도를 저울질하는 가운데 특히 국내 증시와 외인 매매동향 따라

달러/원은 움직이며 상황에 따라 1170원을 향한 상승 시도에 나설 수도 있겠다.

또한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글로벌 달러 움직임도 변수다.

로이터 전망에 따르면 ECB 4분기부터 긴급채권매입 축소 계획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다.  

장 중에는 중국 물가지표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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