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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4 (국제금속)-금값, 달러 강세로 소폭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7 08:58:04
조회수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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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4 (국제금속)-금값, 달러 강세로 소폭 하락

달러가 강세를 보이며 6(현지시간) 금값이 소폭 하락했지만 연방준비제도가

 서둘러 테이퍼링을 실시하지는 않으리라는 전망이 확산되며 여전히 2개월반 만의

최고치 부근을 나타냈다.

이날 미국 노동절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금 현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822.86

달러에 거래됐다.

지난 3일 금 현물은 온스당 1,833.80달러로 616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바 있다

금 선물은 0.5% 하락한 1,825.10달러에 거래됐다.

은은 온스당 24.68달러로 보합세를 보였고, 백금은 0.5% 하락한 온스당 1,020.46

달러, 팔라듐은 거의 1% 하락한 온스당 2,402.48달러를 나타냈다.

 

(달러/원 전망)-방향성ㆍ변동성 유보..中 수출ㆍRBA 회의 기웃

달러/원 환율은 7일 보합권에서 출발하며 최근의 레인지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간밤 미국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역외선물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달러가 지지력을 유지함에 따라 전날 종가인 1157원선에 머물렀다.

잭슨홀 이벤트 이후 형성됐던 위험 선호와 달러 약세 모멘텀이 8월 미국 고용지표

결과를 소화하면서 조금 어정쩡해졌다.

델타 변이 확산을 경제 충격파로 받아들이지는 않는다고 하더라도, 이에 따른 경제

영향을 무시하기도 애매한 상황으로 일단 시장은 유보적인 자세를 취하는 듯하다.

전날 달러/원 현물 거래량은 50억달러대로 크게 줄었다.

대외 여건도 그렇지만 역내 수급도 1150원대서는 한쪽으로 쏠리지 않고 있다. 환율

 하락시 저점 결제수요가 어김없이 확인되고 이같은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시장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환율 하단이 쉽게 밀리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장중 발표될 중국 8월 수출입 결과에 따른 위안화 행보가 원화 움직임을

 자극할지 주목된다.

로이터 사전 조사에 따르면 중국 8월 수출 증가율은 전년비 17.1% 7(19.3%)보다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됐다.

다만 최근 중국 주요 경제지표가 부진할 때마다 부양책 기대감에 투자심리가

지지됐던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다.

또한 호주 중앙은행(RBA) 정책회의도 열린다. 기준금리 동결 전망은 압도적인 가운데

 테이퍼링 계획 연기 여부가 관건이다.

달러/원 환율이 1150원대로 돌아와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사실상 1150

원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불확실한 레벨이기도 하다.

그렇지만 이날 환율은 1150원대에서 수급 사정 따라, 그리고 대외 이벤트 따라

 제한적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국은행에 따르면 7월 경상수지는 전년동월비 12억달러 증가한 82.1억달러로

 집계됐다.

 운송수지와 배당소득 확대 영향이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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