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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7 (국제금속)-금값, 달러 약세로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6 08:40:04
조회수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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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국제금속)-금값, 달러 약세로 상승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8월 고용지표로 달러가 약세를 보인 가운데 3(현지시간)

금값이 1% 넘게 오르며 2개월반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금 현물은 장중 6월 중순 이후 최고치인 온스당 1833.80달러를 기록한 뒤 장 후반에는

 전일 대비 1.2% 오른 온스당 1830.71달러에 거래됐다. 주간으로 금값은 4주 연속

상승했다.

금 선물은 1.2% 오른 온스당 1833.7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3.4% 오른 온스당 24.70달러에, 백금은 2.6% 오른 온스당 1024.41달러에,

 팔라듐은 1.1% 오른 온스당 2,425.7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주간 전망)-리스크 온ㆍ약달러 지속될까...연준 인사 발언ㆍECB 회의 주목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투자 심리와 약달러 지속 여부를 살피면서 상황에

따라서는 단기 박스권 하단 탐색에 나설 전망이다.

예상 주간 환율 범위는 1145-1165원이다.

8월 미국 비농업 부문 고용은 '쇼크'라는 해석이 어색하지 않을 만큼 전망치를 크게

 밑돌았다. 8월 비농업 부문 일자리는 235천건 증가해 지난 1월 이후 최소를

 기록하면서 로이터 조사 전문가 예상치인 728천건 증가에 크게 못 미쳤다.

다만 예상보다 저조한 취업자 수와는 달리 8월 미국 실업률은 17개월 최저치인 5.2%

로 전망치에 부합했고, 시간당 평균임금은 전월보다 0.6% 올라 7월의 0.4%보다

상승세가 확대됐다.

이같은 결과에 증시는 혼조, 달러는 약세, 그리고 10년물 미국 국채 수익률은 1.3%

대로 상승했다.

델타 변이 확산 여파가 여실히 반영된 8월 미국 고용 결과를 두고 이런저런 해석이

난무하고, 자산시장별 반응 또한 제각각인 점을 볼 때 국내외 금융시장이 명확한 테마

 아래 일관되게 움직일 것이라는 기대는 잠시 접어둬야 할 듯하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형성돼 온 리스크 온-약달러

 모멘텀이 예상치 못한 미국 고용 결과를 소화하면서도 지속력을 가질지가 관건이다.

이런 가운데 이번 주 중 예정된 다수 연준 인사들의 발언은 크게 조명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베이지북도 관심이다.

아울러 유럽중앙은행(ECB) 통화정책 회의 결과에 따른 유로 향방도 관심사다.

 최근 약달러 흐름이 유로 강세로 인한 반작용으로 해석되고 있기 때문이다.

로이터 사전 조사에서 전문가들은 ECB가 다음 4분기부터 긴급채권매입 속도를 줄일

발표를 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호주중앙은행 정책 회의도 예정돼 있다.

기준금리 유지 전망이 우세하지만 테이퍼링 계획 연기 여부에는 의견이 엇갈렸다.

달러/원 환율은 이같은 대외 정책 이벤트 결과 이후 달러 행보에 영향받으며 상황에

 따라서는 단기 박스권 하단 탐색 과정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수급이 최근 들어 양방향 균형 상태로 돌아왔지만 단단한 달러 매수세에 대한

 경계는 여전하다.

그렇다 보니 약달러 전제 없이 환율이 저점을 찾기에 적극적이기는 힘들 수 있겠다.

이번 주 한국은행이 발표할 7월 국제수지(잠정) 통계에서는 역내 수급 구도를 대략

가늠해볼 수 있겠다.

한편 챙겨봐야 할 주요 해외 경제지표로는 8월 중국 수출입, 물가지표, 통화신용 지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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