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시황정보
제 목 07:31 (국제금속)-금값, 美 월간 고용지표 앞두고 좁은 레인지 거래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9-02 09:03:36
조회수 251
첨부파일

07:31 (국제금속)-금값, 美 월간 고용지표 앞두고 좁은 레인지 거래

투자자들이 미국 월간 고용 지표를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금값이 1(현지시간) 좁은

 박스권에서 거래됐다.

금 현물은 장 후반 0.1% 하락한 온스당 1,812.55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816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장중 3주여만의 최고치를 기록한 뒤 전일 대비 1% 상승한 온스당 24.13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1.2% 하락한 온스당 1,000.01달러에, 팔라듐은 0.8% 하락한 온스당 2,447.44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달러/원 전망)-기대치 미달한 美 민간고용과 약달러, 균형잡힌 수급

최근 4거래일째 하락해 1150원대로 밀린 달러/원 환율은 2일 수급 따라 제한적으로

 등락할 전망이다.

단기 달러/원 상단을 확인했다는 인식이 어느 정도 자리 잡으면서 장 중 상승

 변동성에 취약한 흐름은 잦아들었다.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들의 오락가락 행보는 여전히 변수지만 대규모

주식 매도와 이에 따른 역송금 수요가 걷히면서 긴장감은 한층 완화됐다.

아울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연내 테이퍼링 시행 가능성에도 조기 금리 인상과의

 연결고리는 일단 약화되면서 강 달러 모멘텀이 주춤해진 점도 작용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간밤 발표된 ADP 고용 보고서에서 8월 민간 부문 신규 취업자 수는

 로이터 전망치 613000명에 크게 못 미친 374000명이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고용지표에 대한 관심이 확대된 가운데 3

(현지시간) 발표되는 비농업 부문 고용 결과에 앞서 나온 민간 고용 부진은 달러

 약세로 연결됐다.

간밤 달러지수는 0.2% 하락해 1개월 만의 최저치로 내려섰다. 물론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진 유로 강세 영향도 반영됐다.

주 후반에 나올 고용지표 확인 심리가 팽배하지만, 글로벌 달러 흐름을 엿볼 때

지표 발표에 앞서 달러/원 환율이 상승 보폭을 키울 가능성은 작게 점쳐진다.

그렇다 하더라도 환율이 하단 공략에 나설 여력도 커 보이지 않는다.

외인 주식 역송금이라는 일시적인 수요가 걷히고 난 이후 통상적인 수급이 양방향

균형적인 가운데 환율 하락시 저점 결제수요에 대한 인식이 강하게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파월 의장의 잭슨홀 연설 이후 시장 분위기는 이전 대비 안정됐지만, 이와 동시에

관망세도 짙어졌다.

이날 달러/원 환율은 역내 수급을 살피며 1150원대서 오르내리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목록
이전글 07:37 (국제금속)-금값, 달러 약세로 상승
다음글 07:43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