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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55 (국제금속)-파월 의장 연설 후 금값 상승..구체적 테이퍼링 시기 언급 없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8-30 08:32:15
조회수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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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5 (국제금속)-파월 의장 연설 후 금값 상승..구체적 테이퍼링 시기 언급 없어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구체적인 테이퍼링 시기에

 대해 언급하지 않은 영향에 금값은 27(현지시간) 1% 넘게 올랐다.

금 현물은 1.4% 상승한 온스당 1,817.2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9% 상승한

 온스당 1,819.5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2.2% 상승한 온스당 24.05달러에 거래됐고, 5월 이후 최고 주간 상승률을

기록했다.

백금은 3.2% 오른 온스당 1,010.73달러에, 팔라듐은 0.8% 상승한 2,411.54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주간 전망)-단기 고점 봤나..무역수지ㆍMSCI 리밸런싱 등 수급 파악 급선무

국내외 통화정책 관련 불확실성이 걷힌 가운데 이번 주 달러/원 환율은 수급 여건을

 살피며 박스권 상ㆍ하단을 저울질할 전망이다.

예상 주간 환율 범위는 1155-1175원이다.

지난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와 미국 잭슨홀 이벤트를 소화하면서 국내외

 금융시장 내 긴장감은 다소 약해졌다.

특히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27(현지시간) 잭슨홀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연내 테이퍼링 시행을 시사했지만, 조기 금리 인상 우려를 불식시키는

 등 시장과의 노련한 줄타기에 성공함에 따라 당분간 연준 정책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피로감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후반에 나올 8월 미국 고용지표 결과를 확인해야겠지만, 지표 결과에 대한

 경계감은 잭슨홀 회의 이전보다는 훨씬 낮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파월 연준 의장은 고용에 있어 분명한 진전이 있다고 평가하면서 연내 테이퍼링

 입장을 재확인했지만, 테이퍼링 시기나 속도가 정책금리 최초 인상 시기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면서 완화적인 금융 여건을 유지할 것을 강조했다.

위험 선호 성향이 강화되고 달러 강세까지 누그러진 만큼 달러/원 상단 저항은

두터워진 채 1180원대 단기 고점 인식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다만 환율의 적극적인 되돌림을 기대하려면 역내 수급의 도움이 필요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의 국내주식 투매가 진정되면서 급한 달러 수요 또한 어느 정도

완화됐지만, 시장참가자들은 여전히 수급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있다.

수출입 동반 호조에 경상 수급 관련 달러 여유가 축소된 한편 해외투자 관련 달러

 수요를 비롯해 다양한 달러 매수세가 확인되면서 달러/원 하단이 쉽게 뚫리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오는 1일 발표될 8월 수출입 잠정치에서 수출입 증가율 결과도 결과지만

 무역수지 규모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달러/원 단기 고점 확인에 따른 네고 유입과 강도, 역외 롱 처분 등 확연한 수급

변화가 수반될지에 따라 주중 환율 흐름이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31일에는 모간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8월 분기 리뷰에 따른 패시브

 자금 유출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증시 전문가들은 자금 유출에 따른 시장 영향이 크지 않을 것으로 봤지만, 예상과

달리 MSCI 리밸런싱 조정 당일 주식시장과 외환시장이 종종 함께 영향을 받았던 점을

감안하면 관련 수급은 경계해야 할 시장 변수다.

이번 주중 나올 주목할 대외 지표로는 중국 제조업ㆍ비제조업 PMI가 있다. 중국

 경제둔화 우려에 때때로 투자심리가 급격히 위축되는 만큼 지표 결과에 따른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열어둬야겠다.

한편 국내 주요 지표로는 7월 광공업생산, 8월 수출입 잠정치와 8월 소비자물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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