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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59 (국제금속)-금값 변동성 거래 끝 상승..달러지수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9 08:36:51
조회수 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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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9 (국제금속)-금값 변동성 거래 끝 상승..달러지수 하락

금값이 28(현지시간) 변동성 거래 끝에 상승했다.  

금 현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801.10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온스당 1,800.50

달러로 보합 마감했다.

이날 달러지수는 경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는 연방준비제도 정책회의 성명 발표

직후에는 92.766까지 상승했다가 테이퍼링에 관한 명확한 계획은 나오지 않았다는

실망감에 하락 반전, 장 후반에는 전일비 0.149% 내린 92.324를 가리켰다.

이날 장 후반 은은 0.7% 상승한 온스당 24.84달러에, 팔라듐은 0.6% 상승한 온스당 

2,623.53달러에, 백금은 0.8% 상승한 온스당 1,059.0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테이퍼링 논의 진전에도 덤덤..中 불안 해소 주목

달러/원 환율은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회의 결과에 1150원대 초반으로 하락

출발한 뒤 중국 금융시장 여건을 살피며 후속 움직임을 보일 전망이다.

7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에 대한 국제 금융시장의

반응폭은 크지 않았다.

이는 회의 결과가 예상수준에 머물렀다는 의미다.

연준은 정책금리를 현 수준인 0~0.25%로 유지하고 월간 1200억달러 규모의

자산매입을 지속하기로 했다.

다만 성명서에서 테이퍼링과 관련해서는 "최대 고용과 물가 안정 목표로의 진전을

 보이고 있고, 위원회는 다가오는 회의들에서 이를 계속 평가하겠다"고 밝혀 테이퍼링

개시 논의가 공식화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같은 대목이 매파적으로 해석되기도 했지만 구체적인 테이퍼링 일정이 명확하게

제시되지 않은 점,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노동시장이 상당한 진전과는

거리가 있고 인플레이션이 일시적인 것이라고 강조한 점 등이 연준 성명서 상의

매파적 색채를 희석시켰다.

연준 테이퍼링 논의에 대한 추가 진전에도 연준의 과격한 행보에 따른 우려보다는

 불확실성 해소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내려지는 만큼 연준발 리스크가 시장을

 전방위적으로 압박할 가능성은 낮아보인다.

간밤 뉴욕 증시는 혼조세를, 미국 채권금리와 달러지수는 하락했다.

역외 선물환시장에서 달러/ 1개월물은 1151원선으로 미끄러졌다.

한편 중국발 불안도 한풀 꺾일 것으로 보인다.

 블룸버그뉴스는 중국 증권감독관리위원회가 28일 밤 시장 우려 완화를 위해 주요

 투자은행 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증시 급락에 6.52위안대로 급등하기도 했던 역외 달러/위안은 간밤 6.48

위안대로 내려섰다.

1150원 초중반대에서 '홀짝'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달러/원은 이날 1150원 부근에서

 일차적으로 공방하면서 중국 증시 개선 정도에 따라 이후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달러/원 환율이 연고점을 새로 쓰면서 일시적으로 상승탄성을 높이기는 했지만 상승

 일변도 흐름을 염두에 둔 시장 움직임으로 단정짓기는 이르다.

역내 쟁여놓은 달러 매물이 환율 상승 때마다 위력을 발휘하고, 1150원대 레벨에서

역외 투자자 대응도 일방향으로 형성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연준 이벤트를 무난하게 소화한 이후 중국 금융시장 불안 해소 국면이 확인된다면

 이날 달러/원 상단 저항은 더욱 강해질 수도 있다.

 물론 이 과정에서 월말 수급 전개 상황은 변수다.

달러/ 1150원 부근에서 달러/원 상ㆍ하단 저항 확인작업이 다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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