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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3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ㆍ美 국채 수익률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8 08:51:44
조회수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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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3 (국제금속)-금값 상승..달러 약세ㆍ美 국채 수익률 하락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금 현물이 27(현지시간)

온스당 1800달러를 넘어섰다. 그러나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두고 조심스러운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금 현물은 0.2% 오른 온스당 1,800.4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온스당 1,799.8

달러로 보합세를 보였다.

은은 1.8% 하락한 온스당 24.71달러에, 백금은 1.1% 하락한 온스당 1,052.96달러에,

팔라듐은 1.8% 하락한 온스당 2,609.14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FOMC 이벤트와 맞물린 中 악재..계속 높아지는 연고점

달러/원 환율은 28일 글로벌 위험회피 강화 영향에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상승시도에

나설 전망이다.

하루짜리 재료인가 했던 중국발 악재가 국내외 금융시장을 제대로 압박하고 있다.

기술주, 부동산에 이어 교육산업 등에 대한 중국 정부의 강력한 규제에 중화권 증시는

 이틀째 폭락했고, 이에 급격한 위안화 절하도 함께 진행됐다. 역외 달러/위안은

심리적 저항선인 6.5위안대를 상향돌파했다.

중국 기업의 주가 폭락 사태 여진 속 코스피와 원화가 흔들릴 여지가 높아진 만큼

이날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당국의 규제 위험이 신흥국 투자심리를 훼손시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어 국내

증시에 대한 외인들의 행보는 여전히 큰 변수다.

달러/원은 전날 장 마감 이후 연고점을 넘어 거래됐다.

중국발 위험회피 전개 상황과 강도에 따라 이날 환율은 연중 고점을 새로 쓸 확률이

 높아졌다.

역내 대기매물과 당국 경계감 등에 환율이 1150원대에서 상승 변동성을 대거

 확대하기는 만만치 않을 수 있지만 달러/원 환율을 둘러싼 매수 심리는 더욱

단단하게 유지될 전망이다.

국내 코로나 하루 확진자 수가 1800명대로 다시 급증할 것으로 추정되고,

한국시간으로 내일 새벽 발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 통화정책 회의 결과 등 달러/원을 

둘러싼 국내외 재료들이 모두 상승 우호적으로 해석된다.

달러/원 환율이 1160원대에 도달한다면 시장참가자들은 1180원대 가능성을

열어두려할 것이다.

그렇다면 환율 경로는 기존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일단 중국 증시 공포 확산 여부와 위안화 반응에 초점을 맞추게 될 원화, 1150

원대에서 상승 보폭을 제대로 키울지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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