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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5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국채 수익률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3 08:38:13
조회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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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5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국채 수익률 하락  

미국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면서 금값이 22(현지시간) 소폭 상승했다.

금 현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804.45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1% 상승한

 온스당 1,805.4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3% 상승한 온스당 25.29달러에, 팔라듐은 1.9% 상승한 온스당 2,704.01

달러에, 백금은 0.8% 상승한 온스당 1,088.43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애매한 1150원대..어디로 튈지 모르겠다

달러/원 환율은 23일 글로벌 달러 반등에 힘입어 소폭 상승 출발한 뒤 증시 여건 등을

 살피며 등락할 전망이다.

글로벌 달러가 쉽게 되밀리지 않아 단기 달러 강세 전망에 힘이 실린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조기 긴축 우려에 이은 코로나 재확산과 경기 고점론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등 변화된 시장 모멘텀이 모두 달러 강세 쪽으로 작용 중이다.

22일 유럽중앙은행(ECB) 정책회의에서는 정책금리와 채권 매입 프로그램을

현 수준으로 유지했다.

한편 ECB는 인플레이션 목표 2%를 달성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이나 그보다

 낮은 수준에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를 일시적으로 웃도는 것을 허용할 것을 시사했다.

정책상 별다른 변화는 제시되지 않았지만, 대체로 도비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변동성을 보이긴 했지만 결과적으로 유로는 약세를 보였고, 이에 글로벌 달러는

강세를 나타냈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은 1150원대로 재진입했다.

다만 뉴욕 증시가 대형 기술주와 실적 호조 기업들 덕분에 상승하고,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상품통화들이 반등했다.

달러 강세에도 투자심리는 지지된 셈이다.

최근 달러/원 환율이 글로벌 달러와 증시 따라 등락하는 점을 감안하면 이날 환율이

 한 방향을 띄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환율이 1150원대로 진입한 이후 시장 참가자들의 뷰가 엇갈리고 있다.

 코로나 확산과 경기 정점론 등에 강 달러 모멘텀을 엿보며 환율의 추세 전환을

저울질하는가 하면 일각에서는 코로나에 따른 일시적인 반응이라는 해석 아래

되돌림을 예상하기도 한다.

하지만 시장 참가자들은 현재 환율 수준이 위ㆍ아래 어디로 튈지 모르는 레벨이라는

인식 아래 경계감을 키우고 있다.

이에 환율은 잦은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크다.

수급도 양방향 팽팽하게 맞서는 만큼 수급 측면에서 환율 방향성에 대한 힌트를

 찾기도 애매해졌다.

아시아 시간대 리스크 온-오프 전개 상황과 글로벌 달러 움직임 따라 환율은

전날처럼 1150원을 오르내리는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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