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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0 (국제금속)-리스크 심리 개선에 금값 1주래 최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2 08:38:57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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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0 (국제금속)-리스크 심리 개선에 금값 1주래 최저

주요 주가지수와 미국 국채 수익률이 상승하는 등 시장의 리스크 심리가 개선되면서

 21(현지시간) 금값은 1주여만의 최저치로 하락했다.

금 현물은 장중 온스당 1,793.59달러로 12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낙폭을 다소

 줄이며 장 후반 전일 대비 0.4% 하락한 온스당 1,803.11달러에 거래됐다.

금 선물은 0.4% 하락한 온스당 1,803.4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1.1% 오른 온스당 25.19달러에, 팔라듐은 1% 오른 온스당 2,659.89달러에,

백금은 1% 오른 1,077.03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일단 리스크 온, 원화 상대적 부진

달러/원 환율은 22일 위험선호 심리 회복에 하락 출발한 뒤 글로벌 달러와 증시 여건

 따라 움직일 전망이다.

전날 장 마감 직후 역외거래에서 1156원 선까지 추가 상승했던 달러/원은 뉴욕

금융시장에서 투자심리가 개선되고 글로벌 달러가 약세 전환한 데 힘입어 1150

 선으로 반락했다.

최근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을 빌미로 안전자산과 안전통화 강세가 전개됐지만,

간밤 미국 주요 기업들의 견조한 실적 덕에 뉴욕 주요 주가지수가 모두 상승하자

자연스레 리스크 온 스위치가 켜졌고, 모처럼 달러 가치가 하락했다.

전방위적인 위험회피 여건이 완화되면서 이날 달러/원은 일방적인 상승압력에서는

 일단 벗어날 것으로 보이다.

리스크 온-오프 모멘텀이 원화의 주된 동인으로 작동하고 있는 만큼 뉴욕 증시

 훈풍이 국내 증시에 그대로 반영될지가 관건이다.

모범 방역 국가로 꼽혀온 한국이 코로나 4차 대유행 국면에서 코로나 하루 확진자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는 등 방역 상황에 적신호가 켜졌다.

한국은 아직 1차 백신 접종률이 30%대 초반에 머물고 있어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에

따라 시장 심리가 결정될 여지가 충분하다.

오늘 발표될 코로나 신규 확진자 수 역시 1800명 안팎으로 예상되면서 자칫하면 최다

 기록을 다시 쓸 수도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최고 단계 격상에도 코로나 확진자가 줄지 않아 거리두기 추가 연장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시장 영향이 점차 줄어들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지만, 원화가

위안화와의 동조성이 크게 떨어지고, 외국인 투자자들은 줄기차게 한국 주식을

 매도하는 점 등을 고려할 때 코로나 리스크는 아직 원화의 상대적 부진을 설명하기에

부족하지 않은 재료다.

7월 중 원화는 달러 대비 2.5% 절하 중인 반면 달러지수는 0.3%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한편 위안화 대비 원화는 약 1.7% 절하됐다.

위험회피 여건에서 취약한 흐름을 보이는 원화이기에 저점 매수 심리는 쉽게

흔들리지 않고 있다.

아직 달러/원에 대한 단기 고점이 확인되지 않았다.

1150원 근처로 갭 다운 출발한 환율은 국내 증시 여건과 외국인 주식 매도 지속 여부,

 그리고 국내 코로나 확진자 추이를 살피며 1150원대 지지력을 재차 시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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