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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9 (국제금속)-달러 강세로 금값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20 08:39:26
조회수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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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9 (국제금속)-달러 강세로 금값 하락

달러 강세가 미국 국채 수익률 하락 영향을 상쇄하면서 금값이 19(현지시간)

변동성 거래 끝에 소폭 하락했다.

금 현물은 0.2% 하락한 온스당 1,807.59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3% 하락한

온스당 1,809.2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장중 온스당 24.96달러로 413일 이후 최저치를 기록한 뒤 낙폭을 다소

만회하며 장 후반에는 전일 대비 2.3% 하락한 온스당 25.07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3% 하락한 온스당 1,069.49달러에, 팔라듐은 1.4% 하락한 2,593.00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델타 변이 역습, 다시 쓸 연고점

달러/원 환율은 글로벌 위험회피 심화 영향에 연고점을 경신하는 등 상승압력을 키울

전망이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은 전날 종가 대비 약 4원 올라 1152원선으로 전진했다.

이에 이날 환율은 지난 14일 기록했던 연고점을 넘어 연간 고점을 새로 쓸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 우려에 국제 금융시장이 그야말로 요동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5월 중순 이후 최대 일일 하락폭을, 다우지수는 근 9

개월 만의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2bp 급락해 5개월래 최저치로 밀렸고, 달러지수는 3

개월래 최고치로 올랐다.

국제 외환시장에서는 안전통화로 여겨지는 엔과 프랑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OPEC회원국들의 감산 축소 소식에 상품통화들은 일제히 약세를 보였고, 유가는

 급락했다.

전 세계적으로 델타 변이 확산과 코로나 확진자 재급증에 투심이 얼어붙은 가운데

 당분간 코로나 변수가 다시 국내외 금융시장의 주요 재료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백신 접종률이 낮은 지역과 국가에서 코로나 확산세가 거세지는 만큼 백신 차별화가

더욱 뚜렷해질 가능성이 커 보인다.

한국의 경우 아직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선진국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낮은 데다

코로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한국 자산과 통화가 코로나

 역풍에 시달릴 위험은 높다.

아울러 글로벌 경기와 맥을 같이 하는 한국 경제 구조를 고려하더라도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가 확산되는 점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글로벌 위험회피와 달러 강세를 반영해 연고점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달러/

 환율은 이후 수급 전개 따라 1150원대에서의 추가 상승폭이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번처럼 1150원대에서 네고 저항이 역외 매수를 철저히 막아서는 양상이

 전개된다면 장중 달러/원의 상승탄력은 둔화되겠지만, 수출업체들의 래깅 전략이

 뚜렷해진다면 환율은 1160원을 향해 얼마든지 전진할 수 있다.

최근 환율은 급등이 아닌 하단을 단단하게 다지면서 전진했다.

그만큼 다양한 달러 매수세가 뒷받침됐다는 얘기다.

물론 역내 대기중인 달러 매물 강도에 대한 시장참가자들의 인식이 높아 환율이 상승

 변동성에 마냥 시달릴 것으로 보고 있진 않다.

하지만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전방위적인 글로벌 위험회피 상황에서 원화가 차별화될

 요인을 찾기가 딱히 쉽지 않다.

아시아 시간대 글로벌 위험회피가 추가로 확산될 지가 관건인 가운데 달러/원은 수급

 저항 강도 따라 장중 상승탄력이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상단이 헐거워져 환율이 일시적으로 상승할 경우 당국 경계도 함께 형성될

 수도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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