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시황정보
제 목 07:27 (국제금속)-달러 강세에 금값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9 08:40:46
조회수 180
첨부파일

07:27 (국제금속)-달러 강세에 금값 하락

달러가 강세를 보이면서 금값이 16(현지시간) 하락했다.

금 현물은 0.8% 하락한 온스당 1,814.11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는 0.3% 상승했다.

금 선물은 0.8% 하락한 온스당 1,815달러에 마감했다.

팔라듐은 3.2% 하락한 온스당 2,644.20달러에 거래됐고, 백금은 2.9% 하락한 온스당

 1,105.03달러에 거래됐다.

은은 2.3% 하락한 온스당 25.71달러에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델타 변이 확산과 전진하는 글로벌 달러

달러/원 환율은 1140원대로 상승해 하방경직적인 흐름을 이어갈 전망이다.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과 인플레이션 우려 등이 글로벌 투자심리를 압박함에 따라

지난 주말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고, 달러지수는 상승했다.

미국 6월 소매판매가 예상과 달리 전월비 0.6% 증가했지만, 7월 미시간대

 소비자신뢰지수는 80.8로 전월 85.5보다 크게 하락해 투자심리를 위축시켰다.

특히 1년 기대 인플레이션은 4.8%로 전월 4.2%에서 크게 올랐다.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재확산세가 거센 가운데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중

하나인 영국은 하루 코로나 확진자가 5만명대로 급증했다.

그럼에도 19일부터 코로나 제한조치를 사실상 전면 해제키로 해서 향후 영국 상황에

대한 시장 관심은 높게 유지될 전망이다.

글로벌 달러가 코로나 여건, 통화정책 변화 등 여러 요인들이 맞물려 상승탄력을 충전

중인 가운데 영국 코로나 전개 상황이 향후 글로벌 달러 행보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CFTC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13일까지 일주일간 투기세력들의 달러 숏 포지션은 3

이후 최저치로 급감했다.

지난주 달러지수는 한달 만에 가장 큰 폭의 주간 상승률을 기록한 바 있다.

한편 지난주 매파 색채가 짙었던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소화하며 고점에서 반락했던

 달러/원 환율은 국내 코로나 확산 추이와 글로벌 달러 상승압력 등을 반영하면서

하단 지지력을 굳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주열 한은 총재가 코로나 재확산에도 국내 경제 회복세는 지속될 것이라고

 강조했지만,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 상향으로 최소 다음달까지 내수경기 둔화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원화 강세압력이 재차 확대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최근 코로나 재확산 국면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은 선진국보다 신흥국에 대한

 우려가 상대적으로 높아 단기적으로 신흥국 자산에 대한 평가는 부정적일 수밖에

없다.

원화가 다른 신흥 통화와는 차별화되겠지만, 강세 시도로 연결될 여건은 아직 아니다.

달러/원의 상승탄성은 한풀 꺾였다지만 글로벌 달러 행보를 살피며 환율은 하단을

 다지면서 그때 그때 수급 따라 등락하는 흐름이 전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직전일 종가 대비 약 2원 오른 1142원선에

 최종호가됐다.

 

 
목록
이전글 07:29 (국제금속)-달러 강세로 금값 하락
다음글 07:26 (국제금속)-금값, 도비시한 파월 발언에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