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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57 (국제금속)-금값 보합, 옥수수 가격 상승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4 08:38:44
조회수 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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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57 (국제금속)-금값 보합, 옥수수 가격 상승

금 현물이 13(현지시간) 보합세를 보였다. 달러가 강세를 보였지만 연방준비제도가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에 즉각적인 긴축 조치로 대응하진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금값을 지지했다.

금 현물은 온스당 1,806.64달러로 보합세를 보였고, 금 선물은 0.2% 상승한 온스당

 1,809.90달러에 마감했다.

팔라듐은 1% 하락한 온스당 2,828.93달러에, 백금은 1.1% 하락한 온스당 1,105.77

달러에, 은은 0.8% 온스당 25.97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美 물가 급등에 더해질 코로나 폭증..고점 찾기 진행형

달러/원 환율은 14일 상승 변동성을 높이며 1150원 안착 여부를 시험할 전망이다.

전날까지 연이틀 소폭 하락하며 상승압력을 잠시 누그러뜨린 달러/원 환율은 상승

 시도를 재개할 것으로 보인다.

되돌림 시도에도 1145원선을 제대로 밀고 내려서지 못해 추가 상승 여력을 내비쳤던

 달러/원은 간밤 미국 물가 급등 여파에 상승 탄력을 높였다.

간밤 역외 NDF 거래에서 달러/원은 전날 종가보다 약 5원 높은 1150원선으로

올라섰다.

미국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월 대비 0.9% 올라 2008 6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이는 5(0.6%)과 로이터 전망치(0.5%) 모두 크게 웃도는

 수치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9% 상승해 5월 상승률 0.7%를 넘었다.

전년 대비로는 4.0% 상승해 1991 9월 이후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달보다 약 10% 급등한 트럭 및 중고차 가격이 6월 물가 급등을 주도했지만, 백신

 접종에 따른 여행 관련 서비스 가격 상승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미국 물가 급등에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일제히 하락했고,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는 1.4%대로 올라섰다.

한편,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나타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의 의회 증언이 곧 있을 예정으로 6월 물가에 대한

 그의 해석이 내려지겠지만, 당장 이날 국내외 금융시장은 미국 물가 급등 여파를

소화해야 한다.

이에 더해 국내 금융시장은 매서운 코로나 확산 부담도 맞닥뜨려야 한다.

주말을 지나면서 코로나 확진자 정점 가능성도 저울질 됐지만, 오늘 다시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장 심리가 위축될 여지는 크다.

이런 가운데 달러/원 환율은 앞서 1150원 공방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이를 넘어 1150

원대에서 상승 탄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상단 네고 저항이 있겠지만, 수급이 다시 눈높이를 높일 수 있는 시점이다.

쌓여있는 달러 매물에 대한 인식은 크지만 오퍼가 헐거워지면서 일시적으로 환율

상승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달러/원은 아직 단기 고점을 확인하지 않은 상황이다.

글로벌 달러 강세 진정된다고 하더라도 원화의 상대적 부진이 점쳐지는 시점이다.

장 중 환율 급등시 당국 경계감이 커지겠지만, 당분간 환율은 상승 모멘텀 저울질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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