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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23 (국제금속)-금값 상승..델타 변이 우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12 08:57:04
조회수 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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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3 (국제금속)-금값 상승..델타 변이 우려

달러 약세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 확산 우려로 금값이

 9(현지시간) 상승했다.

금값은 주간으로 7주 만의 최대 주간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날 후반 금 현물은 0.5% 상승한 온스당 1,810.99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 1.4%

올랐다.

금 선물은 0.6% 상승한 온스당 1,810.6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9% 상승한 온스당 26.15달러에 거래됐지만 주간으로는 하락했다.

백금은 2.5% 상승한 온스당 1,102.53달러, 팔라듐은 0.2% 상승한 온스당 2,811.90

달러에 거래됐고, 주간으로 두 금속 모두 상승했다.

 

(달러/원 전망)-코로나 변이 재료 유효기간

달러/원 환율은 주말 역외 동향 등을 반영해 하락 출발한 이후 글로벌 달러와 역외

투자 동향 등을 주로 살피며 등락할 전망이다.

지난 주말 역외거래에서 달러/원은 최근의 상승압력을 누그러뜨리고 1140원대

 중반으로 내려섰다.

코로나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 현상이 완화되면서 위험자산과

 통화들이 반등했고, 이에 원화도 영향을 받았다.

중국인민은행은 오는 15일부터 지급준비율을 0.5%p 내린다고 발표했다.

 달러/위안은 6.47위안대로 하락했다.

지난 주말 현물 거래에서 급등해 1150원대로 추가 상승까지 시도했던 달러/원은

 완화된 국제 금융시장 분위기를 반영해 1150원 근처에서 단단한 저항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일부 역외 참가자들이 1150원대 고점 인식 속에서 차익 실현과 숏 대응에 나선

 것으로 추정되고, 역내 시장 참가자들은 당국 경계감도 높이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된 가운데, 이후 코로나 확진자 증가폭 둔화가 확인될

 경우 달러/원의 빠른 되돌림도 일각에서는 전망하고 있다.

아울러 풍부한 국내외 글로벌 유동성 여건에서 자산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데는

 한계가 있을 것이라는 해석도 힘을 얻고 있다.

다만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상대적으로 낮은 한국에서 최근 코로나 변이 확산세가

 거세지는 만큼 원화의 빠른 되돌림은 제한될 수 있다.

국내 주식시장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조정과 이에 따른 역송금 수요 가능성에

 환율 상승 변동성은 언제든지 커질 수 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가 세계 경제 회복 테마를 해칠 변수로의 영향력은 아직

부족하지만, 단기 달러 강세 전망은 여전히 유효한 만큼 달러/원의 저점 매수세는

 유지될 수 있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 추세와 이에 따른 역외 투자자들의 반응이 당분간 핵심 변수다.

또한 환율의 단기 고점 확인 인식 속 수출업체들의 물량이 공격적으로 소화될 수도

 있어 이 또한 환율 변동성을 키울 요인이다.

한편 이날 개장 전에는 관세청에서 이달 10일 기준 수출입 현황 잠정치가 나올

예정이다.

달러/원 환율의 양방향 변동성 확대 리스크를 경계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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