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뉴스 > 시황정보
제 목 07:21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국채 수익률 하락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7-08 08:40:33
조회수 265
첨부파일

07:21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국채 수익률 하락

미국 연방준비제도 6월 회의록 공개 후 국채 수익률이 하락하자 7(현지시간)

 금값은 온스당 1,800달러 위로 상승했다.  

금 현물은 0.4% 상승한 온스당 1,804.16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물은 0.4% 상승한

온스당 1,802.10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온스당 26.14달러에, 백금은 0.5% 하락한 온스당 1,086.32, 팔라듐은 2.6%

 상승한 온스당 2,865.27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달러/원 전망)-코로나 되돌이표..연고점 가시권

달러/원 환율은 8일 위험회피 성향과 달러 강세 영향에 1140원대로 상승 출발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델타 변이 확산세가 본격적으로 국내외 금융시장 재료로

 반영되고 있다.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높은 국가들에서도 델타 변이가 급격히

 확산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4차 유행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국내도 예외가 아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1200명을 넘어 역대급 기록을 세웠고,

방역당국은 이를 두고 4차 대유행 초입기라고 평가했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종가 대비 약 4원 올라 1142원선으로

 상승했다. 올해 강력한 박스권 상단으로 인식되는 1140원대로 진입한 환율은 연중

 고점인 1145원을 가시권에 두게 됐다.

유로/달러가 독일 경제지표 부진에 1.8달러를 하향 돌파하며 3개월 만의 최저치로

 하락했고, 상품통화인 호주달러도 약세를 보였다.

독일 7 ZEW 투자자 심리지수는 63.3으로 전달 79.8에서 큰 폭 하락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6월 회의록에서는 테이퍼링에 대한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지만, 구체적인 개시 시점은 제시되지 않는 등 그간 시장에 반영된 범위를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는 평가가 내려졌다.

국내외 금융시장의 초점이 연준 조기 긴축 우려에서 다시 코로나 리스크로 이동하는

 가운데 글로벌 경제 회복 둔화 우려에 따른 리스크 오프 여건을 원화가 얼마나

 민감하게 받아들일지가 관건이다.

그간 모범 방역국으로 간주됐던 한국 또한 최근 코로나 급증세를 피하지 못하는 만큼

원화 또한 코로나 재확산세에 따른 직격탄을 맞을 여지는 분명히 있다.  

간밤 미국 국채 10년물 금리는 한때 지난 2월 이후 최저치인 1.296%까지 하락했다.

지난 4월 이후 처음으로 1140원대로 올라서게 될 달러/원은 이 레벨에서의 수급

 대응이 최대 변수다.

네고가 강한 상단 저항을 만들 경우 상승압력이 잦아들 수도 있지만 만약 전날처럼

 오퍼가 잠시 헐거워진다면 언제든지 환율은 상승 변동성을 키울 수 있다.

환율이 상반기 내내 박스권 안에 굳게 갇혀있었던 만큼 박스권 상단 이탈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는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간 팽팽하게 맞섰던 양방향 수급 구도가 오늘도 그대로 유지될지가 이날 환율

 움직임의 키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목록
이전글 07:27 (국제금속)-금값, 소폭 하락..3주래 최고치...
다음글 07:20 (국제금속)-금값 상승..美 국채 수익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