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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07:37 (국제금속)-금값 소폭 하락..빠른 경제 회복 전망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21-04-08 08:42:31
조회수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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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37 (국제금속)-금값 소폭 하락..빠른 경제 회복 전망

최근 미국의 긍정적 경제지표들이 빠른 경제 회복 전망을 강화하면서 금값이 7

(현지시간) 소폭 하락했다.

금 현물은 0.4% 하락한 온스당 1,737.01달러에 거래됐고, 금 선 물은 0.1% 하락한

 온스당 1,741.6달러에 마감했다.

은은 0.2% 하락한 온스당 25.12달러에 거래됐다. 팔라듐은 장 초 반 온스당 2,592

달러로 1주 만의 최저치를 기록한 뒤 장 후반 2.3% 하락한 온스당 2,622.71달러에

 거래됐다.

백금은 장 초반 온스당 1,244.50달러로 225일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뒤 반락,

 후반 0.6% 하락한 온스당 1,225.39달러에 마감했 다.

 

(달러/원 전망)-롱 심리 조정 이후 확인해야 할 변수

간밤 달러 반등을 반영해 달러/원 환율은 8일 소폭 상승 출발한 이후 상ㆍ하단 저항을

 받는 박스권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미국 경제의 강한 반등에도 회복세가 더 확실해질 때까지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하겠다는 3월 연방준비제도(연준) 정책회의 회의록이 공개됐다.

일부 연준 위원들은 금리가 이르면 내년에 인상돼야 한다는 점을 피력했지만

회의록에서는 인플레이션 위험은 대체적으로 균형 잡힌 것으로 판단했다.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은 총재는 7(현지시간) 연설에서 당분간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필요하다면서 이외 다른 연준 인사들도 이와 비슷한 발언을 내놓았다.

3월 연준 회의록을 통해 새로운 모멘텀이 형성되긴 어렵겠지만, 현재의 투자심리를

지지하는 데는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간밤 뉴욕 금융시장에서는 위험자산과 통화들의 랠리는 잠시 멈춰섰다.

뉴욕 주요 주가지수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달러지수는 반등했다. 미국 채권 10년물

 금리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유럽의약품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혈소판 감소를 동반하는 특이 혈전 생성의

 매우 드문 사례와 관련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하는 등 백신 우려가 부담으로

 작용했고, 이에 최근 강세를 보인 파운드 등이 약세로 반응했다.

또한 백신 접종에도 불구하고 주요국 내 코로나19가 확산되고 있는 점도 우려를

 더했다.

간밤 역외거래에서 달러/원 환율은 1119원 선으로 소폭 상승했다.

약달러와 외인 주식 매수 귀환이 달러/원을 지난 2월 말 수준인 1110원대로 끌어내린

 가운데 시장 참가자들은 환율의 방향성 설정을 두고 더욱 고심하는 분위기다.

강달러에 기반한 롱 심리가 한풀 꺾인 것은 확인됐지만, 환율이 완연한 하락세를

 이어갈지에 대한 자신감도 아직은 확보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환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규모의 외인 배당이 9일부터 있을 예정인 가운데 무엇보다 다음 주 몰릴

 배당 역송금 수급 역시 감안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시장 분위기 따라 외인 배당 역송금 수요를 고점 매도 기회로 활용할 수 있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약달러 여건 속에서 외인 주식 매수세가 계속 확인될 필요가

 있다.

미국 국채 금리 안정과 이에 따른 달러 약세 전환에 롱 바이어스된 시장 심리가

 조정을 겪으면서 달러/원 상단 저항력은 두터워졌다.

하지만 추가로 박스권 하단을 낮추기 위해서는 역외 투자자들의 스탠스 변화를 비롯한 증시

 자금 유입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겠다.

기술적으로 60일 이동평균선이 1117원 선, 120일은 1113원 선에 포진해 있다.

이날 달러/원은 상ㆍ하단의 저항을 유지하면서 방향성을 탐색하는 과정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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